민희진 "뉴진스 라이벌 안 만들어"…보이그룹 론칭 배경 [정면승부] 작성일 12-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QZEPHlr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b3075b46de7e17ae9a1b169332795c9f3348e694dfe5af67dbac345678c4bd" dmcf-pid="zSx5DQXS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mydaily/20251219195243795lnor.png" data-org-width="640" dmcf-mid="UIKWNVTs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mydaily/20251219195243795lno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4fb0f7833bdf9e80ef41ade6c068f6592c595cd8d87e26bfd2e4d7c349d776" dmcf-pid="qvM1wxZvD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향후 행보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6f02c45a6781fea6781100b30efbfa3a312ed64b8160453966f5c5cc0586d0f0" dmcf-pid="BTRtrM5Tm1"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1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새로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의 첫 아이돌 구상과 관련한 질문에 답했다. </p> <p contents-hash="6389994a83e6a51be2b437b94bf1ab617d0858bb57ac4f8b53e35a1a4b53632e" dmcf-pid="byeFmR1yr5" dmcf-ptype="general">그는 보이그룹 론칭 배경을 두고 “제가 뉴진스의 라이벌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원래 제가 해오던 스타일을 봐도 보이그룹을 론칭할 순서다. 감사하게 DM으로 지원자들이 폭주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02162b9d529472a0562870a9f2c4864dda151540df91253f3239cc9f906eeb" dmcf-pid="KSx5DQXS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mydaily/20251219195245134svcr.png" data-org-width="640" dmcf-mid="untk81Ai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mydaily/20251219195245134svc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babd50b3c7f7c6b19352273f37576510c00da0c0e85f9a88424df9c85c69a" dmcf-pid="9vM1wxZvmX" dmcf-ptype="general">보이그룹 외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보이 그룹 론칭 말고도 아예 새로운 일에 대한 제안이 들어와 여러 가지를 검토 중”이라며 “제가 원하는 건 재미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3ca478bc5d77264ded47e1b24fed6e12af9e4662f767f9b8ff923e706ebb628" dmcf-pid="2TRtrM5TrH" dmcf-ptype="general">뉴진스와의 향후 협업 가능성에 대해서는 “제가 정하는 게 아니다. 뉴진스가 의뢰하면 저는 언제든 열려있다”면서도 “지금은 상대방(어도어)이 원하지 않는다. 그들의 결정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925f54827930401cb2d9928c8105bab267a9266af84f0aa5a918f1b174ec7ec" dmcf-pid="VyeFmR1yrG"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은 지난해 10월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고 법인 등기를 마쳤다. 최근 유명 댄스 학원을 통해 비공개 내방 오디션 지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쇠약해진 노년이지만"…'60년 연기 인생' 박근형·정동환, 왜 무대에 오르나 (더 드레서)[종합] 12-19 다음 함은정 운명 갈렸다…쌍둥이 1인 2역 첫 등장 '재벌 손녀vs알바생' ('첫번째남자') [종합]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