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속사 차린 민희진, 하이브 戰 그리고 보이그룹 [종합] 작성일 12-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h6CYLx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9898e395a98157a7d79aceb1cbd0aefdf31629ff3ee3834fd1dd31c536142" dmcf-pid="3GlPhGoM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tvdaily/20251219193351392uxgx.jpg" data-org-width="658" dmcf-mid="1Vpc0bhD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tvdaily/20251219193351392ux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34247b9d755f046af3d6a230c1bb09226bf141c0d0626bb6d8ec60b1381a6b" dmcf-pid="0HSQlHgRW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OOAK) 대표가 하이브와의 화해 가능성에 답했다. 이와 함께 보이그룹 탄생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2d662bb7f46df9a62f1caca7c7e6e7c1628a3bfbbf4ff1a81c9628242c9292c4" dmcf-pid="pXvxSXaeWv"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생방송된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출연해 그간의 근황, 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e1625b029774f1fed3f80d5bcb76b014dc5e5fd90f23766627aa9de1c9c4790" dmcf-pid="UZTMvZNdvS" dmcf-ptype="general">앞서 민 대표는 하이브 측과 법적 분쟁을 벌이며, 자신이 직접 키운 뉴진스와 결국 결별한 상태다. '뉴진스 균열이 잘 해결될 것 같냐'는 질문에 관련해 민 대표는 "(하이브가) 법원의 말을 듣지 않겠나. 법원에서 '(뉴진스가) 오면 잘 해주겠다'고 말한 게 있으니 법원 말을 잘 따를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e5cc56b9b2b39a79224c91a3bdc08d14dbddc2984703edd4a220097a5d1c62" dmcf-pid="u5yRT5jJWl" dmcf-ptype="general">이어 깁준우는 하이브와 민희진의 극적 화해 가능성을 물으면서 "(하이브가) 뉴진스 다음 앨범을 맡아달라고 할 가능성은 없냐"고 물었다. 민 대표는 "그건 제가 정하는 게 아니다"라며 "뉴진스가 원한다면 저는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상대방이 지금은 원하지 않는 것 아닌가. 늘 그래왔다"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ad6988b5de78f81c6372c7917619e09af78c1c22be061c3bd187ffcd7539bd30" dmcf-pid="71Wey1AiCh"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하이브와의 화해 가능성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다. 법적 화해가 가능하려나 모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68c44f1c560513c73fd63122dacc656033dca8d0e62256629ba67639495b478" dmcf-pid="zEg0oE2uWC" dmcf-ptype="general">또한 이날 그는 새 소속사를 차린 현 상황에서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acdd4143c66e7cb9f2198b704d2a5ab43770d316c8bf8226b86ceae9bd579276" dmcf-pid="qDapgDV7lI"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지난해 10월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한 뒤 법인 등기를 마쳤고, 최근에는 유명 댄스 학원을 통해 비공개 내방 오디션 지원 접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1ce6c4b355f154dc6062e1056c1682d2ad2188e6bf79600d5f93e332532df89" dmcf-pid="BwNUawfzCO" dmcf-ptype="general">이에 김준우는 “레코드를 설립하셨는데 보이그룹을 낸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고, 민희진은 “뉴진스의 라이벌을 만들 이유가 없고, 하던 제 스타일대로 봐도 보이그룹 순서다”라는 계획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3bb9c6101927f63410c401a9872333a5b4fe81263a40732064b791e5dcb3d76" dmcf-pid="brjuNr4qls" dmcf-ptype="general">그는 “감사하게도 제 DM으로도 지원자들이 폭주했다”며 “남자 그룹 말고도 아예 아이돌 일이 아닌 새로운 일들을 제안 주신 부분들이 있어서 검토하고 있다"면서 향후 재밌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24a9b82a8ce52431b0ee48d63e518d8105c57746fb991c9e67876bbd52e1b" dmcf-pid="KmA7jm8B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tvdaily/20251219193352671jyge.jpg" data-org-width="658" dmcf-mid="tPxYQnpX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tvdaily/20251219193352671jy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b46ae557c791ab10e81fbd5a1160fe9aa472cd6cd00ab31f24285bc97e3ff0" dmcf-pid="9sczAs6bh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2OkqcOPKT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사 이모' 후폭풍→활동 중단…샤이니 키, '가요대전' 'SM콘서트'도 불참 12-19 다음 민희진, 하이브 소유 PR 회사 역바이럴 의혹에 “허위사실 점철, 정황적 증거”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