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안세영 하면 수비, 수비 하면 안세영 작성일 12-19 25 목록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조 1위로 왕중왕전 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 네트를 맞고 떨어지는 공을 몸을 날려 막아내는 기막힌 수비로 야마구치의 기를 확 눌렀네요. 스포츠뉴스였습니다.<br><br><영상은 www.mbn.co.kr/news/sport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미주, 데뷔 전 소속사에 사기당해..."나갈 거면 위약금 내놓으라고" 최초 고백[스타이슈] 12-19 다음 자신의 시대 연 김은지의 미소…여자기성전 우승상금 5천만원 받아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