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빅뱅 볼 수 있는 시간 3초뿐…신비주의 전략 먹혔다" 작성일 12-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집대성' 19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7tVM5T1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443119e738f7301179384a37a582b360462e754e8135f37477d816ce8493a6" dmcf-pid="x9MfoE2u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1/20251219185145431kmdm.jpg" data-org-width="600" dmcf-mid="6rpZKPHl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1/20251219185145431km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88ce1e17d215d7fa701e60e6b031b8a3e0228a058376ffd7451efb1f66f90c" dmcf-pid="ysWCtzOcH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샤이니 민호가 '집대성'에서 빅뱅과 음악방송을 했던 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b8a0f7116095d9f19c4f5ff709aea109ca819889c431ab315ad90bc5c926b12" dmcf-pid="WOYhFqIk5G"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공개된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집 밖으로 나온 대성)에는 신곡 '템포'(TEMPO)로 돌아온 샤이니 민호와 SM 사옥에서 만난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48cbd19914295722cd3ec1d7ac5be24a7ed6d0a7aa1d90e492e5aed4253c8e16" dmcf-pid="YIGl3BCEZY" dmcf-ptype="general">민호는 데뷔 초 회사에서 신비주의를 위해 최대한 말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민호는 "한번은 라디오에 나갔는데, 방송사고가 날 뻔했다"라며 "말하지 말랬는데, 말하고 싶은 자아가 충돌했다, 바보가 됐다"라고 전했다. 민호는 "시킨 걸 제대로 해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말은 또 하고 싶어서 그때 그게 제일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df8ef0c76a4cda9f89334c0efb9deb58740c5be9b66f23ef7632944f9d4575" dmcf-pid="GCHS0bhD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1/20251219185146826iffa.jpg" data-org-width="600" dmcf-mid="PWiQAs6b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1/20251219185146826if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6448c30faf442b42f5219d9aed802e88f873cf2d7bff6edd8247cd04cb7e26" dmcf-pid="HhXvpKlwZy" dmcf-ptype="general">이에 대성은 빅뱅 역시 '대기실 밖을 돌아다니지 말고, 차에 있어라'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민호가 "그 전략이 먹혔다고 생각한다, (빅뱅)형들이 궁금했다"라며 "저 형들은 어떤 사람일까? 볼 수가 없었다, 볼 수 있는 시간은 인사하는 3초뿐이었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42c2a26b1f17ebe70c5be0c6e9c21db63e1f5d372c1aac305a336db36600d18" dmcf-pid="XcCDYFkLXT" dmcf-ptype="general">더불어 민호는 빅뱅은 CD를 잘 돌리지 않아 직접 사서 들었다며 "'인기가요'에 가면 항상 3층에 빅뱅이 있었다, 형들 전용 대기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성이 당황하며 "우리가 기고만장했다"라고 민망해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88da808eca38025b3e2e23a113f775419d9cc1e405552827368eb7c63d09da59" dmcf-pid="ZkhwG3Eo1v" dmcf-ptype="general">한편 '집대성'은 겉으로는 하이텐션의 소유자이지만, 알고 보면 레슨 말고 집밖에 모르는 '집돌이' 대성이 다채로운 게스트와 함께하는 집 밖 나들이 토크쇼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3e308397f0c344f3a7942ef25b1db99c20d6052b4241a1b8b55391194e02eda" dmcf-pid="5ElrH0DgYS"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2’안 성재, 흔들림 없는 기준☆…요리 서바이벌의 중심인물로 등극 12-19 다음 민희진, 새 보이그룹 론칭 질문에 "뉴진스 라이벌 만들 이유 無"[스타이슈]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