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새 보이그룹 론칭 질문에 "뉴진스 라이벌 만들 이유 無"[스타이슈] 작성일 12-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v59QXSvG">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VsT12xZvv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3be7bc45e7fcb6b5b6f0d9d72378f1ab792bbd82806d16f30377179a2d31b9" dmcf-pid="fOytVM5T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 /사진=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185151582cqbk.jpg" data-org-width="560" dmcf-mid="98RahGoM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185151582cq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 /사진=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ded743f68289d5415af6fd9c79cba7f592a823c4a67a432a5dd71794c8999a" dmcf-pid="4IWFfR1yWy" dmcf-ptype="general">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OOAK) 대표가 보이 그룹 론칭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8d1c1e0e559c60a1518e150964e995a412099d840cb510998c1b157d1a1215d1" dmcf-pid="8CY34etWST"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생방송된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는 민희진 대표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68eb44a0f377f1c73a1ede71161d8c6b77158a734ed7c023ea00ee2ecff2b1e" dmcf-pid="6hG08dFYhv" dmcf-ptype="general">이날 민 대표는 새로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를 통해 보이 그룹을 론칭하는 것에 대해 "당연히 제가 뉴진스의 라이벌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27b85dc1cb1e138c50ab9a2505e35eae9eaaaf41059bb95b0a4d11cf1fc1b0" dmcf-pid="P3B6Nr4qTS"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 제가 해오던 스타일을 봐도 보이 그룹 (론칭) 순서"라며 "감사히도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지원자들이 폭주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84549fbb6e93602ff90c76bff1f9d8ce824287301edb823eb0f2fe1eb98375c" dmcf-pid="Q0bPjm8Bh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보이 그룹 론칭 말고도 아예 새로운 일에 대한 제안이 들어와서 여러 가지를 검토 중이다. 제가 원하는 건 '재미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f762f05b2450bdfb53681d91b96faa6b435b494240e40ca802fd7cce7ca8708" dmcf-pid="xpKQAs6byh"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민호 "빅뱅 볼 수 있는 시간 3초뿐…신비주의 전략 먹혔다" 12-19 다음 “중1 때 위암 선고”...'대장암 투병' 오은영, 의사 꿈은 父 때문 (‘데이앤나잇’)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