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겨울, '꽃사슴' 윤아가 우리의 루돌프다 '위시 투 위시'[신곡읽기] 작성일 12-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kg3BCE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9b27ab58496c796b23ace2ff4df02e04fc6c929bbe6b396337a0576ece3b6d" dmcf-pid="z897ECx2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임윤아. 출처| '위시 투 위시' 뮤직비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tvnews/20251219180142936snxt.jpg" data-org-width="604" dmcf-mid="uUvOVM5T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tvnews/20251219180142936sn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임윤아. 출처| '위시 투 위시' 뮤직비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c75280c3e0888c10d57ed5176916307b0e56d352aed3bbe10ec9d2bf5f67da" dmcf-pid="q62zDhMVC3"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아름다운 연말 선물을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81a50b7d4c93f0430c5c71a9f6f15b3751e15806edbda59422e62d1aae1dec98" dmcf-pid="BPVqwlRflF"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19일 오후 6시 '위시 투 위시(Wish to Wish)'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0c3b91ef13cffb447a68e09a3ddbcc85e130bda8e01c057680fde1413a25ce1" dmcf-pid="bQfBrSe4lt" dmcf-ptype="general">'위시 투 위시'는 80년대 팝의 무드를 재해석한 미디엄 템포의 팝 곡으로, 임윤아의 부드럽고 차분한 음색과 경쾌한 오케스트라 편곡이 이루는 조화가 인상적이다. 임윤아는 직접 가사를 써 '오래도록 함께 빛나자'는 마음을 노래했다. </p> <p contents-hash="2a5dbd1c37e306bf173d464c747271e74d1c72f66188f3af25d660fd755d7b88" dmcf-pid="Kx4bmvd8l1" dmcf-ptype="general">특히 임윤아는 올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안방에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주연을 맡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관객을 홀렸다. 사극과 판타지를 더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와 영화가 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꽉 잡은 임윤아는 '배우 임윤아'의 진가를 또 한 번 입증한 데 이어 '위시 투 위시'로 '가수 임윤아'의 이름값도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8c9495d41e02f63af80d79cb4d66486321779670f6c9ef976c4448f53cfd98e6" dmcf-pid="9M8KsTJ6h5" dmcf-ptype="general">이 곡은 임윤아가 올해 시청자, 관객,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선보이는 특별한 프로젝트. 오는 20일 열리는 '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에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41cc90c0d9f3c17b0763da18236dbeb4cfaf6d5ca3715bf9836ddde64c417916" dmcf-pid="2R69OyiPWZ" dmcf-ptype="general">'너와의 크리스마스 기다린 겨울에 눈이 내려와 이 순간을 기억해 우리가 나눈 소중한 시간들', '약속할게 지금처럼 두 손 꼭 잡아 줄게 언제나 반짝일 네가 되기를' 등 임윤아가 노랫말을 쓴 '위시 투 위시'는 연말을 닮은 따뜻함을 꾹꾹 눌러담은 곡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딱 어울리는 달콤한 멜로디와 임윤아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따뜻한 노랫말을 타고 추운 마음까지 녹여준다. </p> <p contents-hash="de9f67d04c97d89a7b2ad27ae51c868ef3fc0fe9ee4ccaa43992fda98b7355a0" dmcf-pid="VeP2IWnQvX" dmcf-ptype="general">팔방미인. 임윤아를 보고 만들어진 말일 것 같은 이 단어는 지금의 임윤아와 꼭 닮았다.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함께 배달하는 루돌프 대신 '꽃사슴' 윤아가 행복한 선물을 가지고 왔다. 모두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가짐까지 예쁜 임윤아가 2025년을 마무리하는 법이 모두와 귀와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고 있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fdQVCYLxC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현정 PD, 16년 진행 ‘뉴스쇼’ 떠난다…박성태 전 JTBC 앵커 후임 12-19 다음 임영웅, 역시 압도적이었다…함께 어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