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PD '뉴스쇼' 1월 하차…후임은 박성태 전 JTBC 앵커 작성일 12-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NGhGoM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ebbfb8af7a3c693d8e9ffd8b062d016d5b3ad8071636a7bb4d01ef80041a40" dmcf-pid="ZijHlHgR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현정의 뉴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xportsnews/20251219175105679foku.jpg" data-org-width="550" dmcf-mid="VNMOcOPK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xportsnews/20251219175105679fo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현정의 뉴스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79a44e5dccbddb47411800f8188271cf4b701d3be614b4f86029138ce1b33c" dmcf-pid="5nAXSXae1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를 16년 넘게 이끌어온 김현정 PD가 프로그램을 떠난다. </p> <p contents-hash="7bdc94abc7d0671ec720c985f13fe41783f223420059d338eb13dfd97b7e591e" dmcf-pid="1LcZvZNd16" dmcf-ptype="general">19일 CBS에 따르면, CBS 라디오 간판 시사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 진행자인 김현정 PD가 내년 1월 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p> <p contents-hash="cbf2e1c03f32481fad751f2c44d40f6021ded6d79b76630d61c8da41e101717b" dmcf-pid="tok5T5jJ18" dmcf-ptype="general">김 PD의 뒤를 이어 프로그램을 이끌 후임 진행자로는 JTBC '뉴스룸' 앵커를 지낸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실장이 낙점됐다.</p> <p contents-hash="ddb8c44eafc976fd651019c572c9d5382ec71c7ebcad14974f86a48ddc88df88" dmcf-pid="FAm0H0Dgt4" dmcf-ptype="general">'김현정의 뉴스쇼'는 지난 2008년 5월 12일 첫 전파를 탔으며, 김 PD는 중간의 출산 휴직 기간과 약 10개월간의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연출 외에는 만 1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아침 생방송 현장을 지켰다. </p> <p contents-hash="56408e57fdaea7b6f9525c7b37c7aa348de3eb2e8b0f10bbe06a8ee8a25784b4" dmcf-pid="3cspXpwaYf" dmcf-ptype="general">새로운 진행자로 나서는 박성태 실장은 JTBC 기자 출신으로, JTBC '뉴스룸'의 '비하인드 뉴스'와 '비하인드+'를 거쳐 메인 앵커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f9cdf9c640d7afdb011478df06d65ee32b5adc952e6f62bb238f3e4b036b531" dmcf-pid="0kOUZUrNGV"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을 떠나는 김현정 PD는 향후 연구 휴가를 가지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PD는 오는 12월 22일 월요일 오전 방송을 통해 하차와 관련한 자세한 소회와 향후 계획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d72299f43687602222ed371e9117df8ac508f1a34b4f852efe69a99c2bc1a92" dmcf-pid="pEIu5umjZ2" dmcf-ptype="general">사진='김현정의 뉴스쇼' 공식 홈페이지</p> <p contents-hash="4cc79cef35c3bd56514b7c1b7956ae602f776cdcdcdea72286fedef8afdd1007" dmcf-pid="UDC717sAt9"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BS 김현정 '뉴스쇼' 떠난다…후임은 전 JTBC 앵커 박성태 12-19 다음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낸 인간이고 싶다” 윤석화가 남긴 말들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