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투어’ 비, 43살에도 여전한 초콜릿 복근…“입는 것보다 나아” (시즌비시즌) 작성일 12-1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5cpKlw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7cc272e86ddbd193f40d49cee43d7f24b78bb3afa98a478b403b38932365cd" dmcf-pid="q51kU9Sr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즌비시즌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khan/20251219174505036bbad.jpg" data-org-width="937" dmcf-mid="Ul8Eu2vmp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khan/20251219174505036bb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즌비시즌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d6248c270eaf188b5024350905c3fa07f23b422a3c90490dc658bc1f85815d" dmcf-pid="B1tEu2vm0q" dmcf-ptype="general">가수 비가 미국 단독 콘서트 투어를 되짚어봤다.</p> <p contents-hash="31f8541e14137e44ac2b0b773dd981f3c189ba971fec0ef2a4ebcb38ccad199a" dmcf-pid="btFD7VTs3z"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정지훈의 공연을 실제로 본 미국인들의 찐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98b0080beb8b2d6ed11f4b3a8ff2c0c3f1258225db91c440920846b129887aab" dmcf-pid="K6PZdNqFu7"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비는 “미국 공연을 할 때 티켓 판매율도 어느 정도 팔려야 다음이 있고 하는 거 아닌가”라며 “조용히 혼자 사이트를 들어가 봤다. 얼마나 팔렸나. 팔린 거는 회색으로 뜬다. 이게 가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있다. 생각보다 시작이 저조했다”고 불안했던 미국 투어의 시작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5e0059c740ff899500287c82aa3fe1525cd622111d90a0beefd287bed8349c8" dmcf-pid="9PQ5JjB30u" dmcf-ptype="general">이어 “문제가 또 있었다. 공연하기 전날 다른 사람 공연이 있어 7시간 만에 우리 무대를 세팅해야 됐다. 그냥 삶이 고달팠다.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지. 그것도 뉴욕에서”라며 “(현지 프로덕션 책임자인) 에디가 자기 30년 업계 경력을 걸고 안 되지만 되게 해 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625414943ee275e9a26ac76e7a0812a230a0fed4d0ec56e9b4652eda5ac0ff" dmcf-pid="2Qx1iAb0FU" dmcf-ptype="general">걱정이 무색하게 공연 당일 객석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비는 “난 몰랐다. 미국 티켓 판매는 일주일 남기고 갈수록 쭉쭉 빠지더라”며 “내가 어릴 때 공연할 때는 당연한 건 줄 알았다. 나는 옛날에 내가 데뷔했을 때 20년차, 30년차 되면 ‘와 선배님’ 그랬는데, 5년만 더 있으면 30년, 진영이형은 40년이다. 나를 보러 온다는 게 너무 감동이지”라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내비췄다.</p> <p contents-hash="a4ad4670073b3dedb320835198ae3e7ff08c1f7556c9b45055146841c036a5a6" dmcf-pid="VxMtncKp3p" dmcf-ptype="general">자신의 마지막 공연 영상을 보며 비는 “어우, 나는 이제 그만 좀 벗어야겠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아니에요, 형. 입는 것보다 나요”라고 말했다. 비는 마시던 음료를 뿜으며 “고맙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1fae8adfd0a8e4c97e274e4a32c88189703e33bf32a48d9e02cc545bb8b49f" dmcf-pid="fMRFLk9U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즌비시즌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khan/20251219174506843ivfp.jpg" data-org-width="937" dmcf-mid="uPUdYFkL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khan/20251219174506843iv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즌비시즌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70bbf7494d03891ced5faf7f1c23f72b567aee4dd59f56c3bd5c0009de630e" dmcf-pid="4Re3oE2u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즌비시즌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khan/20251219174508525iaph.jpg" data-org-width="937" dmcf-mid="7BzC2xZv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khan/20251219174508525ia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즌비시즌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456d3aaa2247f76f0f0afa1bf184eb3d280a6b69f72b0d1c6e95e2a88170c2" dmcf-pid="8ed0gDV77F" dmcf-ptype="general">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웹 어워드 코리아 2025’ 모바일웹 최고대상 12-19 다음 임영웅, 임영웅, 임영웅‥빌보드 코리아 핫100 장악 ‘15곡 차트인’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