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유퀴즈’ 출격…“방송일은 미정” [공식] 작성일 12-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jfSXae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e576715126b1b7ff0f8de947f513519d87fe850a7fd8f1eab055f303f5e317" dmcf-pid="9NA4vZNd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윤. 사진l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today/20251219165714069qsnr.jpg" data-org-width="647" dmcf-mid="b5tmVM5T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today/20251219165714069qs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윤. 사진l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74c87de5ceca5747d253970795caee0b2dcbf5b27d14d57dd400bcaa542493" dmcf-pid="2yYAzfyOYt" dmcf-ptype="general"> 배우 김혜윤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등판한다. </div> <p contents-hash="def85068b68b2bd80a504a47d94a014f21b71ec8d48cdc6632ae1f1ced31967d" dmcf-pid="VWGcq4WI51" dmcf-ptype="general">‘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19일 “김혜윤 씨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방송일은 아직 미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1bb9b7f56972cc92284b9e7b7a0c997734384738fb6d0746428df439f2c432a" dmcf-pid="fYHkB8YC15" dmcf-ptype="general">배우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글로벌 스타로 발돋음한 김혜윤은 내년 1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복귀한다. 작품 홍보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는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89d60c7ef616ce1ec604a75afb414cbdb29c22da62afb809f668f50148386fe" dmcf-pid="4GXEb6GhZZ" dmcf-ptype="general">앞서 변우석은 지난해 5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변우석은 김혜윤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32e5e9b55a611c8d076416095521440e7a136d54a79b8d85b3ab639e4e75054" dmcf-pid="8HZDKPHlXX" dmcf-ptype="general">‘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근형, '미우새' 스페셜 MC로 출연…진솔한 이야기 ‘눈길’ 12-19 다음 민희진 측 "'양아치' 발언은 과장된 표현에 불과, 무례하지만 모욕 아냐" [ST현장]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