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말도 1위 예약, '아바타: 불과 재' 사전 예매량 70만 돌파 작성일 12-1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9일 사전 예매량 70만 6,532장 기록<br>'주토피아2' 흥행 신화 꺾고 박스오피스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coPi0HR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8bbacb49aff4c0d566b0e2e718f33a29074b988e1a5543f2667600e3c496b" dmcf-pid="VfkgQnpX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7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 개봉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hankooki/20251219170607364orsl.jpg" data-org-width="640" dmcf-mid="9ESsawfz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hankooki/20251219170607364or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7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 개봉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cfdc66e73a1b782f90f5172e2f13f4b8f0fd14ce5738102f4b21825bf01fff" dmcf-pid="f4EaxLUZeQ" dmcf-ptype="general">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이후 첫 주말 극장가를 물들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f337ae3f86e63807f5ab3b3b7f7cd8d7c4bbe1615b71c4cf94ee215a12ec4e8" dmcf-pid="48DNMou5dP" dmcf-ptype="general">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가 이날 사전 예매량 70만6,532장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맞이할 첫 주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이틀을 앞두고 사전 예매율 73%, 사전 예매량 38만 장을 돌파했다. 큰 기대 속 지난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첫날 26만5,039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며 압도적인 격차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9a8dc12386f5461ae1983684e7cb66a29a16d3d73007cb7b0441540b9192b715" dmcf-pid="86wjRg71n6" dmcf-ptype="general">'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의 서사를 그린다. 이들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조명한다. </p> <p contents-hash="adce12e6980a6a7d1acf376268dd949e3f26b043462926195a5519243c5035b7" dmcf-pid="6PrAeaztL8" dmcf-ptype="general">두 편의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에서 사랑받았던 배우들이 재회했다. 여기에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 등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해 극을 풍성하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6b42f5c6a80794eec834d147fe395fedd7df9966269f4ecd81fe12bf66efae51" dmcf-pid="PQmcdNqFR4" dmcf-ptype="general">2009년 첫 공개된 '아바타',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은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달성하며 '쌍천만 시리즈'라는 값진 타이틀을 얻었다. 두편의 전작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아바타: 불과 재'도 실관람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420c58be6e1eabb19469e002237497a12192e7bdceeb1a07f305db8700846292" dmcf-pid="Qhz3y1Aief"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p> <p contents-hash="2b04ed690c7bbc7ad72ade849d987d58cdef9a9a86d1ff1b348472b5c8736264" dmcf-pid="xlq0WtcneV"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은이 "김숙과 30년, 화날 때 많지만 같이 있으면 제일 재밌어" [RE:뷰] 12-19 다음 서울창경 “도전! K-스타트업 두드러진 성과…성장 지원 아끼지 않을 것”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