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딸뻘 女배우 파격 의상에 “쉽지 않겠네” 품평 댓글 논란 작성일 12-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ZTMou5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a125efe827b37556a7021b60ae862113a4e14fbcf7ce083b4ac1129008182f" dmcf-pid="Qz5yRg71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일론 머스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64834304hkky.jpg" data-org-width="1000" dmcf-mid="q9DrPi0H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64834304hk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일론 머스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xq1WeaztWH"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88a7bec7292eedff7efa6f804fcdd287d237dda8a1ce6a5ddf4648c452b42157" dmcf-pid="yDLMG3EoyG"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가 할라우드 스타 의상을 두고 또 한 번 기괴한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9cee75b9a662528648515ba3ffa3bd1aca770591dcc97c64cb04959185aa712" dmcf-pid="Wfu1gDV7CY"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영화 '더 하우스메이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 영상을 공유한 SNS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9ee2897a1f303e601b8c83534eb6431246fe45b0ff018a9f08707915fc4d150" dmcf-pid="Y47tawfzWW"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는 과감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시드니 스위니의 모습이 담겼는데, 이를 본 일론 머스크는 "쉽지 않겠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AI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올렸다. 이는 가슴이 큰 여성은 허리 통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을 암시한다.</p> <p contents-hash="05118f101e711e5797bde46317cff0ffec7fc2291a702b99c59dd1fc55e9fa22" dmcf-pid="G8zFNr4qvy"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가 유명인 신분으로 자신보다 26살 어린 여배우의 신체를 두고 공개적인 곳에서 농담했다는 점에서 선을 넘었다는 전세계 누리꾼들의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d494c004ba37e663443819804fc08b18517a3dbdf86d3b5a6a601298252c373" dmcf-pid="H6q3jm8BCT"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이번 일로 지난해 9월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남긴 "내가 아이를 갖게 해주겠다"는 성희롱성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일론 머스크를 향한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e922e44348b8469a64f905eabc9cc43b87f5ace6f476c6106c58f0992294bc7" dmcf-pid="XPB0As6bS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80c6b9944877521132546211486987e6597b6b12b1e119ed51625cfa1b7ec4a3" dmcf-pid="ZQbpcOPKvS"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5xKUkIQ9v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민간기업과 함께 말산업 기술상용화 성과 입증 12-19 다음 “하루를 살아도 나답게 살자” 故 윤석화, 끝까지 빛났다…투병 끝 영면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