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조세호 하차 후 오늘(19일) 첫 촬영…5인 체제 [공식] 작성일 12-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0pkIQ9O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e3203157ffad391ac38859dc2a9ad9e6e54bdd68f9c58e26fb13c295e8d893" dmcf-pid="yVNj7VTs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ilgansports/20251219165542488kzfa.jpg" data-org-width="600" dmcf-mid="Qxzqmvd8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ilgansports/20251219165542488kz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e628f05947549887beb47f659f8435b04132bcc80fdfec0c116727a03e544f" dmcf-pid="WfjAzfyOwZ" dmcf-ptype="general"> <br>방송인 조세호가 최근 불거진 의혹으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하차한 가운데, 제작진이 조세호를 제외한 상태로 첫 촬영을 진행했다. </div> <p contents-hash="905a91e3fd683b0b32d56c02e621d0b511fc93b621740b4bdb985e7e3c582804" dmcf-pid="Y4Acq4WIsX" dmcf-ptype="general">19일 ‘1박 2일’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날 조세호를 제외한 나머지 출연진이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촬영에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유선호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19064a73037339bda4d59020aa480848d30a171187a1ad5a903b635e08318f17" dmcf-pid="G8ckB8YCOH"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5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세호가 특정 인물과 오랜 친분을 유지해 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해당 주장과 금품 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f0e6ac53013e606d9a8a3d4e7edd282db5d97c37e7510d1219d83aed4464689" dmcf-pid="H6kEb6GhwG"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5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세호가 특정 인물과 오랜 친분을 유지해 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해당 주장과 금품 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ac9dfec868a42872c445c840c11c04f505616ac62146cbca54241082a6ab147" dmcf-pid="X9gaU9SrmY" dmcf-ptype="general">그러나 논란이 이어지자 조세호 측은 지난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당시 “조세호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의혹과 구설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청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인지하고 있다”며 “의혹이 제기된 인물이나 관련 사업과는 무관하며,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b308a07f7e5cbbcd41094f021db7d7f384075e9da636679c4832eef5f70fe9c6" dmcf-pid="Z2aNu2vmIW" dmcf-ptype="general">‘1박 2일 시즌4’ 제작진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출연자 측에서 현재 상황에서 기존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하는 것이 프로그램과 출연자, 시청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자진 하차 의사를 전해왔다”며 “앞서 진행된 촬영분을 제외한 이후 녹화부터는 조세호 씨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d8e8d0770693a94c961cee8b6507a6e80a5b1c3632446446260f2f4d572464b" dmcf-pid="5VNj7VTsIy"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일 갈등에 불똥 맞은 에스파…NHK "홍백가합전 출연 변동 없다" 12-19 다음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 여파…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 [MD이슈]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