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조세호 하차 후 오늘(19일) 첫 녹화, 5인 체제 촬영 중 작성일 12-1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xuLk9U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33c27c9fe72badb2e27768beeff8e27a8216e43911a39c54d9c54aba496080" dmcf-pid="z3M7oE2u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63434033ueho.jpg" data-org-width="600" dmcf-mid="uH25xLUZ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63434033ue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q0RzgDV7l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eb383f00e9bb625ad240d1293c4961675c31d45326b097c4129fa247715897ce" dmcf-pid="Bpeqawfzlo" dmcf-ptype="general">‘1박 2일 시즌4’가 조세호 하차 후 첫 촬영을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11ee559571389922cbbd27a1924c59d45da679edf5f5226515b123c2186adfae" dmcf-pid="bh7yVM5TyL" dmcf-ptype="general">12월 19일 KBS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1박 2일’이 이날 지방 모처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4e16826c9fd8f055ea16d7b1948cf4cc14a4388c1d08637c7e7b2c2c23f66ab5" dmcf-pid="KlzWfR1yln" dmcf-ptype="general">이날 촬영은 멤버 조세호가 하차 후 첫 촬영이자, 2025년 마지막 촬영이다. 앞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금품 수수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의혹이 제기된 최 씨의 사업과 일체 무관하다.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최 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b1252c66d8800505bb0249aef7d0dd4b8c9085bc7d52dbced0ac86a62a6c4172" dmcf-pid="9SqY4etWli" dmcf-ptype="general">그러나 논란이 일면서 하차 요구가 빗발쳤고, 조세호는 지난 9일 출연 중이던 KBS 2TV ‘1박 2일 시즌4’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다. </p> <p contents-hash="3d3fd55d05adab5a0caa8a70ab537190184104f2bb1698fd3222b7a33ac48323" dmcf-pid="2vBG8dFYSJ" dmcf-ptype="general">‘1박 2일 시즌4’ 제작진은 “출연자 조세호 씨 측에서는 대중의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하는 것은 개별 프로그램과 출연자 본인, 그리고 꾸준히 우려를 제기하는 대중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판단,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라며 “제작진은 출연자와 소속사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선의의 상처를 받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고 있다. 앞서 진행된 촬영분을 제외한 이후 녹화부터는 조세호 씨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6dce6cf6c07fa877ef6f252782bbfe5de73ae8bd09ad5ea35766c5a32410dff" dmcf-pid="VTbH6J3Gh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yKXPi0Hh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 선언' 김대호, 수익 장난 아니라더니…돼지변에도 거침없네 (‘셰프와 사냥꾼’) 12-19 다음 '1568억 주식' 묶인 하이브 방시혁 의장, 집·사무실 압수수색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