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홍성윤, 송가인 이을 강력 '진' 후보..올하트→장윤정 극찬 "퍼펙트" 작성일 12-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zAPi0HvK">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6xqcQnpXh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2444414df23af3929dccfab7b9930fa5c739955389f65dbfdb03fe68db6b13" dmcf-pid="PxqcQnpX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161751945uvje.jpg" data-org-width="560" dmcf-mid="4Rc0lHgR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news/20251219161751945uv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6da6d75450a4f978fde77b7cd232475d8e83a5ddd8b0ce613f153e6263d6e1" dmcf-pid="QMBkxLUZCq" dmcf-ptype="general"> '미스트롯4' 출연자 홍성윤이 강력한 진(眞) 후보로 떠올랐다. </div> <p contents-hash="7dd33750e55f1c87f20b25c17e06e8d6eaa83d2b757cb0c2691ec1bc8dfba7a3" dmcf-pid="xRbEMou5lz"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첫 방송됐. </p> <p contents-hash="991dffe7e46dd6d39c95b6193548cfdbbdea0388266eca0e3c3b6fbcc5bb7da7" dmcf-pid="yYrzWtcnl7" dmcf-ptype="general">이번 '미스트롯4'는 진출의 문턱이 높아졌다. 역대 최다인 마스터 20명에게 올하트를 받아야 즉시 합격하며, 선배 마스터와 국민 마스터 진영 모두에서 과반수 하트를 받아야 즉시 탈락을 면한다. </p> <p contents-hash="c2eed950b455d10b79c4c6ecd3dbc2bd00fd5073e64b78ebf31aee730625f0ba" dmcf-pid="WGmqYFkLSu" dmcf-ptype="general">첫 방송부터 높은 문턱을 가뿐히 넘어선 '진' 후보가 나타났다. 바로 타장르부의 국악 인재 홍성윤이었다. </p> <p contents-hash="bb56dcc2746356edbc7c7720ca5fea9d8f9b79c540ce9a463a632573cab5ff67" dmcf-pid="YHsBG3EolU" dmcf-ptype="general">홍성윤은 첫 등장부터 관객과 심사위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 그는 안정적인 호흡과 흔들림 없는 음정으로 곡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트로트 특유의 진심을 고스란히 전달했다.</p> <p contents-hash="54f39a91d30ab7933232ca8e976432634f8b13bd24f94d7a9b488ca4068026bb" dmcf-pid="GXObH0DgCp" dmcf-ptype="general">특히 홍성윤의 표정과 제스처는 노래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감정 표현으로 프로그램 초반부터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a1feafafe4d8107171b862771a96c20220e21305bce5b8c697ae334fc1654a17" dmcf-pid="HZIKXpwal0" dmcf-ptype="general">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홍성윤은 올하트의 주인공이 됐다. 심사위원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장윤정은 "완벽한 무대다. 만약 누가 결점을 얘기하면 그건 그냥 시비거는 거다. 퍼펙트했다"고 말했다. 김용빈 역시 "이번 시즌 진이 될 것 같다"라는 찬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6b4ee335f797dddee27612823bcbc912a6e8836afe0033067f0109ba8ce5f5e4" dmcf-pid="X5C9ZUrNS3"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라운 역전승' 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스 조 1위로 4강 12-19 다음 박근형, ‘미우새’ 스페셜 MC 출격...“28일 방송”[공식]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