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연인 특혜 프레임 부당” 오늘(19일) 라디오 출연, TAG PR 입장도 밝힌다 작성일 12-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8N62xZv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f6ace077d60a37ffd696e41181b0a072b702254d31318e03607f3687b06b0" dmcf-pid="z6jPVM5T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62205874avnz.jpg" data-org-width="650" dmcf-mid="uzeBU9Sr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62205874av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qPAQfR1yW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78b81b6ddaa821d509cc969b580a54bbb122cc598eff20c612b8f0b0ba370e6c" dmcf-pid="BQcx4etWhy" dmcf-ptype="general">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재 오케이 레코즈(ooak) 대표인 민희진이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29d4de1fe5e6fb9fab9b3cd8b466b8b701f196a7aced54f42f2d527ce5828632" dmcf-pid="bxkM8dFYlT" dmcf-ptype="general">12월 19일 민희진이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ooak)는 민희진이 이날 오후 6시 10분부터 방송하는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생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c64c79379a3fa982156f41593777bcf6d94544b5ffa4e7d7bc692a32247c5d4" dmcf-pid="KMER6J3GWv" dmcf-ptype="general">오케이 레코즈에 따르면 민희진은 이번 방송에서 최근 미국 법원 소송 과정에서 언급된 하이브 자회사 ‘TAG PR(The Agency Group PR)’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며, 지난 18일 공판에서 하이브가 사생활 문제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전 연인 특혜’ 프레임을 씌운다며 부당한 점에 대해서도 짚을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0253a97a0964225b50a1463c0277c0880806b137c32815869d0fb456e2cc75e" dmcf-pid="9RDePi0HCS"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BANA와의 협업은 뉴진스의 음악적 성공을 만들어낸 전략적·경영적 판단이었으며, 개인적 관계를 문제 삼는 것은 재판의 본질을 흐리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p> <p contents-hash="c62275613e928b1d0677424f598f562b4f50d6e0936af310d694b07d5e514c88" dmcf-pid="2ATcgDV7W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Vcykawfzy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크리트 마켓부터 멜론뮤직어워드까지"…웨이브, 신규 라인업 공개 12-19 다음 로이킴, 유튜브 10년 본 곽튜브 칼손절..."언팔하겠다" (전현무계획)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