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성시경 유튜브 출연…‘부를텐데’서 라이브 열창 작성일 12-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3ZwcOPK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944942ad6bcb34e7c8f2d2113f00954024b7dbcbdf773dae0a4b1a55e01b47" dmcf-pid="Y05rkIQ9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세정, 성시경 유튜브 출연…‘부를텐데’서 라이브 열창 (출처: 성시경 유튜브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bntnews/20251219161206033yjiq.jpg" data-org-width="680" dmcf-mid="KC5JMou5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bntnews/20251219161206033yj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세정, 성시경 유튜브 출연…‘부를텐데’서 라이브 열창 (출처: 성시경 유튜브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bd33f4073e63ac0f4d4a8d615fa33a17527a7a065c0a6088de1490fb7c9eb3" dmcf-pid="Gp1mECx2JQ"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유튜브 콘텐츠 ‘성시경’의 간판 코너인 ‘부를텐데’에 출연해 깊어진 음악적 해석력과 탄탄한 보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87e6a365c4d9e62261e3a3c68e2e49ae446dde6f0009c5aca29a872d5e0b4166" dmcf-pid="HUtsDhMViP" dmcf-ptype="general">김세정은 ‘성시경의 부를텐데’에서 지난 17일 발매된 싱글 ‘태양계’를 원곡 가창자인 성시경 앞에서 직접 선보이며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세정의 섬세한 가창을 들은 성시경은 “네가 해석한 사람이 누구인지 보이는 느낌이다. 목소리가 워낙 예쁘다”라며 진심 어린 칭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958dcf432918a57ed0a49382c3c93a7ca32f7e5a2c07b3941f87606d08c9fb6" dmcf-pid="XuFOwlRfJ6" dmcf-ptype="general">김세정은 “‘태양계’ 가사가 정말 어려웠다”라며 곡 속 화자의 감정과 서사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해석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70d8b4a3b8c41dd26d487627feb3afe43e46ac2dc079e77c4ad204ce20878d0d" dmcf-pid="Z73IrSe4M8" dmcf-ptype="general">단순한 가창을 넘어 가사와 감정의 결을 깊이 분석하는 모습은 음악에 대한 김세정의 진지한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또한 이번 싱글을 함께 작업한 적재와의 협업 소감도 전하며, 프로듀싱 과정에서의 고민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5z0Cmvd8d4"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x4MThGoMJe"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x4MThGoMJe"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6pgRTeh8cqk?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2f198d206ac7cbbcacbee8224529190372ef491cb4555bdec6560658d954244" dmcf-pid="1qphsTJ6Mf" dmcf-ptype="general"> 이날 김세정은 자작곡 ‘If We Do’와 ‘항해’를 가창하며 편안하면서도 기분 좋은 라이브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성시경의 ‘두 사람’을 듀엣 무대로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7ed8e9b8241212b80bce4988913b1c6a3a90b041040426ec3e79081e75745757" dmcf-pid="tBUlOyiPiV"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7일 발매된 김세정의 싱글 ‘태양계’는 2011년 발표된 성시경의 원곡을 김세정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원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확장한 새로운 결의 감성으로 담아내 호평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171495816aa5da20b2fb92686ee2c1c5c595fbea9a2dbe18ce9ec6671b6cbd0" dmcf-pid="FbuSIWnQM2" dmcf-ptype="general">윤이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요양원 절대 NO…"내 집에서 죽을 것, 유산은 돌봐준 사람에게" (최화정이에요) 12-19 다음 ‘시그널 2’ 측, 조진웅 사태에 “무겁고 애석해…최적의 방안 찾을 것” [공식입장 전문]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