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흥행 조짐…글로벌 10위 작성일 12-1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16일 첫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NbGtcnIv"> <p contents-hash="eeb6cd86fb1b4fd1c5c7c44c36729b7167a9deb72d69c26cfbf71546b291b710" dmcf-pid="VIjKHFkLr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흑백요리사2’가 공개되자마자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6d524c6b68c48cc088d5bb81417ddd6a89655dda2967414736bb20a70cde1e" dmcf-pid="fCA9X3Eo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Edaily/20251219152606639iwdu.jpg" data-org-width="670" dmcf-mid="9ojKHFkL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Edaily/20251219152606639iwd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be6911c5437fe19d61f412d7fc565db74d005c32300dc5bc171df6c6cd76d98" dmcf-pid="4hc2Z0Dgsh" dmcf-ptype="general"> 19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2’는 18일 기준 글로벌 톱10(TV쇼 부문) 10위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7ce1d45389882ec4d3fc677e08ed7f90d1223b6587967da07f0312e6d42e6362" dmcf-pid="8lkV5pwamC" dmcf-ptype="general">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에서도 10위로 진입했다.</p> <p contents-hash="b9503a0b35bb363c0e580ae2e726405e70a63d4f9a03c25b4b7120b2e662ff9c" dmcf-pid="6WmP0qIksI"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담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2024년 시즌1이 방영되며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다. 넷플릭스 한구 ㄱ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 부문 1위에 오른 것. 신드롬급 인기에 힘입어 시즌2까지 제작됐다.</p> <p contents-hash="8ba552876cad2f64a0ba219387c516d82cbd32860d16c3185fdeeed66e391177" dmcf-pid="PYsQpBCEDO" dmcf-ptype="general">출연 셰프들과의 각종 협업 등이 이뤄지면서 방송가 뿐만 아니라 유통계에도 활기를 가져왔다.</p> <p contents-hash="01ff9bd793cbfd1ce8061df6aebfa1b06e3fa111d40bfcd993c0c16710aa81aa" dmcf-pid="QGOxUbhDss"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공개되자마자 화제몰이 중인 ‘흑백요리사2’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f6e47f2b2869c6223c78bbc05621289e75714245166f87903dea376b743d2e3c" dmcf-pid="xHIMuKlwrm"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핵융합 에너지 AI 전력 핵심으로 부상…美中 패권경쟁 속 韓 실증 속도 12-19 다음 ‘만약에 우리’ 구교환 “내 연기 절대 재능 아냐…확신의 노력파”[인터뷰①]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