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장도연, 배우로서 매력 있어 ‘너의 나라’ 캐스팅”[EN:인터뷰①] 작성일 12-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XNtumj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f8c335572454ea15021cdef619b95ed9f78eba0887a41d31669f37ca315534" dmcf-pid="WAZjF7sA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52637017sjlt.jpg" data-org-width="1000" dmcf-mid="QzRtiNqF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52637017sj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5d56abe2df9a4b29ef065d3ef9e78f7cfffa292b22b07a0136c01f0d6262ee" dmcf-pid="Yc5A3zOc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52637228uldk.jpg" data-org-width="1000" dmcf-mid="xhPXRLUZ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52637228ul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Gk1c0qIkl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b2180b55e363f09a4541b60863470911d47087a28b8d78501e4651c6806bcc5f" dmcf-pid="HEtkpBCECd" dmcf-ptype="general">구교환이 장도연을 두고 "배우로서 매력을 갖고 있다"며, 본인 연출작인 '너의 나라'에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8c75a06f8ed39ce26de24d41d438bb2ba49e17c23816cf0fe255e6241fc1696" dmcf-pid="XDFEUbhDTe"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12월 19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499d2279563fc26a6618d2ef5683c08452dd7ea342e8b6b0234c1de7eb78c0d" dmcf-pid="Zw3DuKlwSR" dmcf-ptype="general">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다.</p> <p contents-hash="1b1eb1e47bd1ad12f1cfa37b577316e0a6b91db73e810dd342eea3df462073c0" dmcf-pid="5r0w79SrWM" dmcf-ptype="general">지난 2018년 공개된 중국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가운데, 해당 작품은 2020년 중국 멜로 영화 흥행 1순위에 오를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5ca18d493096d275f783d06a6c38975a943823a13f2b3967ed4d84771eed7c0a" dmcf-pid="1y2T8R1yTx"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12년 째 공개 열애 중인 이옥섭 감독과 공동 연출한 영화 '너의 나라' 개봉 또한 앞두고 있다. 코미디언 장도연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c3b47f3f6b5998cba0031a709bf2c771cc77c046b16e2f825e9dbe14350171f" dmcf-pid="tWVy6etWhQ" dmcf-ptype="general">"'너의 나라'는 내년에 개봉한다"라고 말한 그는 "장도연 씨가 배우로서 매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캐스팅하게 됐다"며 "확신하는 건, 정말 재밌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1dfd622dfa56dcae22ca1beafce74901d37edf1020c4c99b5fa21b8ff4802320" dmcf-pid="FYfWPdFYlP" dmcf-ptype="general">배우 겸 감독으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구교환. 그는 "저는 제가 연출하고, 주연하는 '걸작'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멀었다"라고 웃으면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046dad5eda2b785a3183fe075e425d260ae9836234d9216c4ec20c3951ff7ad" dmcf-pid="3G4YQJ3GS6"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걸그룹 에스파의 '리치맨' 트레일러 영상에도 이옥섭 감독과 함께 참여했다.</p> <p contents-hash="443f0d4aacf7ad0e95d15bc9e4d26b55060d0630a01e0eefacf2d5bcaf729d6b" dmcf-pid="0H8Gxi0HC8"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구교환은 "저에게는 아직 완성하지 못한 수많은 시나리오와 장면들이 있다. 그러나 결국 어떤 작품에서든 사용하게 되더라"면서 "'리치맨' 트레일러에도 예전 시나리오에 썼던 장면이 포함됐다. 글에는 유통기한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제작되지 않았더라도, 마치 내 냉장고 안에 저장되어있는 소스처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881136a21dc08d3cc3e1c4a17aba44e33391bf2ac0fade14e17daa55ff2e80eb" dmcf-pid="pX6HMnpXC4" dmcf-ptype="general">한편, '만약에 우리'는 오는 3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e01dc7b98e0d08a93a4c86f0afb4536a02067fad97b9ec2ff20b292d302117f" dmcf-pid="UZPXRLUZC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u5QZeou5C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약에 우리’ 구교환 “내 연기 절대 재능 아냐…확신의 노력파”[인터뷰①] 12-19 다음 휴대폰 개통 시 ‘안면 인증’ 추가…차명 전화 막는다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