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여빈, 최진혁♥오연서 오작교였다 ('아기가 생겼어요') 작성일 12-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VxiNqF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4c5cdbf1e0797f2b300ca679eecfc888034fe3132623554740832f2e68786d" dmcf-pid="xxfMnjB3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tvreport/20251219145606634tspe.jpg" data-org-width="1745" dmcf-mid="PzlGtumj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tvreport/20251219145606634ts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5d92323d58e7b808a1c80646d055e1c4796ec6689e67da747c484d7649e2d8" dmcf-pid="yyCW5pwaYq"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장여빈이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합류했다. 이번 드라마는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이어지는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ba3112bd683abce07e218f52be93ab2f6f1b0b106f4e2bb0a4579361c2eb6ca6" dmcf-pid="WWhY1UrN5z" dmcf-ptype="general">장여빈은 극 중 주류업계 대표 기업 태한주류의 MZ 인턴 세현 역을 맡았다. 세현은 똑 부러지는 성격과 통통 튀는 러블리한 매력을 가졌다. 그는 두준(최진혁)과 가까운 조카이며, 같은 팀 과장인 희원(오연서)을 롤 모델로 따르며 특히 그의 비밀을 지켜주는 인물이다. 세현은 두준과 희원을 이어주는 오작교 역할을 하며 극에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b7703caf90e92ee12992e1ee2b68509c5d8feb20b31ff538a677d9717e758f0" dmcf-pid="YYlGtumjY7" dmcf-ptype="general">장여빈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으로 세현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다. 그는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센스가 있어 극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연서, 최진혁과 보여줄 각기 다른 호흡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p> <p contents-hash="c664b8e1fc1b68d85d00503d2ff9138d0a902d535ef1756f0147bb958437d42f" dmcf-pid="GGSHF7sAYu" dmcf-ptype="general">장여빈은 웹드라마 ‘복수여신’ 시리즈로 누적 조회수 5천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웹드라마 여신’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와 tvN ‘청춘월담’에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더 나아가 티빙 오리지널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에서 다채로운 면모로 눈에 띄며 심도 깊은 감정 연기로 서사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51ab5a3e13fab6f47738beffc050cd80188eef82a1bc0bfe47f733089fc46e32" dmcf-pid="HHvX3zOcGU" dmcf-ptype="general">각 작품마다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연기 색깔을 명확히 하고 있는 장여빈은 ‘아기가 생겼어요’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극에 스며들 장여빈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p> <p contents-hash="6eed1ff5e2f8bf2a9e0d40ac733932d8c9ec770dcb46f2397c95f60e8b099b09" dmcf-pid="XXTZ0qIktp" dmcf-ptype="general">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 = 시크릿이엔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필버그 감독, 8년 만의 SF '디스클로저 데이'로 컴백 12-19 다음 박정희 국립극단장 “별이 졌다…작업의 연이 닿지 않은 것이 큰 후회”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