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과기정통부장관 표창···군·AI전략위에도 공급 작성일 12-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eGQJ3G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b328df64ebbe2c72cad7c2f8b589200131999ea3c1f1e61c6d5cefd0a721c2" dmcf-pid="zcdHxi0H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창열(오른쪽) NHN두레이 대표와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이 18일 열린 2025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HN두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eouleconomy/20251219133325004iumn.jpg" data-org-width="640" dmcf-mid="uen5eou5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eouleconomy/20251219133325004iu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창열(오른쪽) NHN두레이 대표와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이 18일 열린 2025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HN두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6bb9e5e3af3b451f1856d307a9e6f98b334d27a451d29314a096817bfe2b8f" dmcf-pid="qkJXMnpXvC"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span stockcode="181710">NHN(181710)</span>두레이가 ‘2025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18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35992d69468dc63c3c685293644c7fe358e3aa0838dca65f128fd08e915c9858" dmcf-pid="BEiZRLUZlI"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장관표창은 매년 국내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와 공공 부문 도입 촉진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p> <p contents-hash="f7d0b8350b9d276502fb8fade471beaa160fd1ae214233078c913042e27c8020" dmcf-pid="bDn5eou5yO" dmcf-ptype="general">NHN두레이는 디지털서비스 진흥(공공 분야)의 단체(기업) 부문 유일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NHN두레이는 2021년 법인 설립 후 국내 다수 공공기관에 두레이를 공급해 공공 업무 효율화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은행, 서울대학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을 비롯한 국내 150여 개의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최근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도 두레이를 공급했다.</p> <p contents-hash="339b3139892f6c5d7b339708fe1ae028ed9947e8f9d9288895aebf44aee06966" dmcf-pid="KwL1dg71ys" dmcf-ptype="general">올해 국방부에 ‘국방이음’이란 명칭으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두레이를 공급하며 공공 부문 클라우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각 군이 개별 운영하던 메일·메신저 등 업무 시스템을 통합해 효율적인 국방 행정 환경을 구축했고 데이터 암호화, 접근 제어, 이중 인증 등 다중 보안 체계를 갖췄다. 현재 국방부 전 조직과 3군 주요 지휘부가 사용 중이며 내년까지 전군 30만 명이 통합 사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p> <div contents-hash="474ce8c7d2c21951bd3703f893d16e74ef658fa54220bb7afe4ace36b7f05869" dmcf-pid="9rotJaztSm" dmcf-ptype="general"> <p>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2019년 CSAP 표준인증 획득 이후 공공 영역의 SaaS 협업툴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은 물론 우리금융지주와 같은 금융사들도 안전한 환경에서 협업툴로 업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p>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차안 링거사진 해명…"의료인 개인호출·불법시술 No" 12-19 다음 하이키, 빌보드 '2025 베스트 K팝 25선' 진입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