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중축소술 받았는데 뱃살이 문제 “시상식 드레스 2인치 빼고 오라고” 작성일 12-1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mzcm8B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f1bb46cf328667e1d85bf85e84f09a0eaf773d63862ba0aead4eb92dd08191" dmcf-pid="2lsqks6b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33706901duos.jpg" data-org-width="874" dmcf-mid="BsjtnjB3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33706901du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f3cef58f48963ca5bec71c3059c547a1843c35d3df4acee98c50e7d8381526" dmcf-pid="VSOBEOPK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33707074etrk.jpg" data-org-width="840" dmcf-mid="bLRv8R1y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33707074et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cdaae1ad03d3bf55cfc3e37e390db09f01acf14c2cf684c16e9552c57bd452" dmcf-pid="fvIbDIQ9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33707237mkqj.jpg" data-org-width="841" dmcf-mid="KhgZdg71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33707237mk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4TCKwCx2S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53ae5e42fb0caf94cc9821c1b498d6317bc4e27798df458a0219f7a73efb169" dmcf-pid="8yh9rhMVy0"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지혜가 이번엔 뱃살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3cf22968dc57638eec0b32cac61823a6198f8c2aea02e8e39214aaa86c062eb" dmcf-pid="6Wl2mlRfv3"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12월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연말마다 시상식에 갈 수 있다는 것도 영광이긴 하지만 특출나게 뭘 한 것 같지도 않아서 세상 민망하기도 하고 ㅠ 그 와중에 드레스 피팅은 다녀왔거든요 그래도 이쁘게 잘 입고 가야 하니까…골라주세요 여러분 마지막 영상은 대충 살빼고 오라는 뭐 그런 얘기입니다 ㅋㅋㅋ (아직도 뱃살 관리하라는 잔소리 듣는 삶 ㅋㅋ)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2eda7c53aae22a8072e453d45cc9f0d6103862583977c55a17f2f1d083280d7" dmcf-pid="PTCKwCx2vF"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드레스 피팅 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중축소술을 받아 달라진 얼굴로 드레스를 입어보는 이지혜는 우아한 자태를 자랑한다. 어떤 컬러든 찰떡같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지혜는 "뱃살관리 하라면서 2인치를 빼고 오라는데 ㅋㅋㅋ"라며 아직은 드레스를 입기에 완벽하지 않은 몸매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33ecd3b55261e6db46f9605e9d255db321a49e76a308dc5dd0c6a6ecc0afaee" dmcf-pid="Qyh9rhMVCt"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ebe81885210d4a1bc399b1b20482e7d9ede5f10dae13ba8fe752feb56705acee" dmcf-pid="xWl2mlRfy1"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실 리프팅 시술과 입술 문신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이지혜는 최근엔 인중축소술 후 달라진 얼굴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혜는 지난 11월 "인중축소술이 유행이더라. 내 인중이 거짓말 안 하고 4cm다. 내 인중이 길긴 길다.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진 것도 있다. 실리프팅 댓글 중에 계속 눈에 띄는 게 나더러 인중 수술을 하라고 오더가 들어오더라. 그때 화룡점정이다. 나는 콤플렉스라 줄이고 싶은데 오히려 그러니까 조금 많이 흔들렸다"라고 인중축소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yM8OK8YCh5"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WR6I96GhS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링거 사진 해명 12-19 다음 미국 퇴출 위기 넘긴 '틱톡'…오라클 등과 합작회사 설립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