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재’ 이틀 연속 1위 작성일 12-1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qy3zOcn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f3ff1909fb0a38edf1fc98e70f6b99cc61903eb4a3f81d0d849915099260b5" dmcf-pid="BoBW0qIk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바타 불과재’ 이틀 연속 1위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bntnews/20251219131324591kfyu.jpg" data-org-width="680" dmcf-mid="zYIiEOPK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bntnews/20251219131324591kf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바타 불과재’ 이틀 연속 1위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4e59d4abd064295ffad90a1a13d7cf73fb910507f83884fe2a895acab3d738" dmcf-pid="bgbYpBCEJP" dmcf-ptype="general"> <br>개봉 후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예매량 70만 장을 돌파하며 주말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1f7ae0efc3efcfca0158cc1a79cf68d48c3133efed1dd4ebec3b01c017a5018b" dmcf-pid="KvLKMnpXi6" dmcf-ptype="general">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예매량 70만 장을 돌파하며 주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의 예매량은 12월 19일(금) 오전 11시 기준 70만 6,532장을 기록했다. 이는 주말만을 기다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한 수치로, 개봉 첫 주말 흥행을 불태울 ‘아바타: 불과 재’의 성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 <br>무엇보다 개봉 이후 영화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3시간 판도라 여행 잘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극장 가서 돈 아깝다고 생각해 본 적 없음”, “카메론 감독님~ 외계 행성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무조건 3D로!!! 화려한 영상에 입이 떡! 미쳤다!” 등 과몰입하는 모습과 특수관 관람 등 극장에서 보기를 강력 추천하며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 열풍을 거세게 만들고 있다.<br> <br>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a000cb95de5a17a27048cf1729cb66022a4229b6f27ff8388d60973351992797" dmcf-pid="9To9RLUZn8"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연극계 기둥’ 故 윤석화 빈소 마련, 21일 발인 12-19 다음 투어스, 첫 중화권 투어 '완판' 행진…가오슝 공연도 추가 개최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