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이어 문성근도 쿠팡 저격, “안 쓰기 쉽네” 개인 정보 유출 등 탈퇴 러시 작성일 12-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LkaE2u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9a8cc72a1226a3db67c78baee8b1cb3a2328e58be08471a5c385c2ebe07876" dmcf-pid="PSoENDV7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문성근, 김의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21509603moho.jpg" data-org-width="700" dmcf-mid="8rModg71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21509603mo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문성근, 김의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056bf3172596f50c88e93c72adc3601e804a8aef36a17667059a6d8250e059" dmcf-pid="QvgDjwfzTG"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ed15ef8d87ab4da37393442e13f819015f992c4cddfe2e57c04ff1d22b93cde3" dmcf-pid="xTawAr4qvY" dmcf-ptype="general">배우 문성근이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이 된 쿠팡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96c967055e9b1ab04868045317f547bae445f27addec5ddc63c40ac34acb967" dmcf-pid="yQ3BUbhDWW" dmcf-ptype="general">문성근은 12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쿠팡 안 쓰기 쉽네. GS SHOP과 N+스토어 나란히 깔아놓고 우선 검색 하는거지 (딴 국산이 뭐 있는지 몰라. 미안) 안 찾아지기도 해"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f95daa2d3086e5977a7168852352f8bf1f09d0aebcafc82ea3832bc47228d12d" dmcf-pid="Wx0buKlwSy" dmcf-ptype="general">문성근은 "그럼 쿠팡에서 찾아, 상호 제품명까지 GS, N에 상세히 입력하니 찾아지네. 당장 새벽 배송? 하루 이틀 미리 주문하지 뭐. 성질나는데, 그것도 못하냐?"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a700adc9d0c2306b2fc7921b4612c12e4e2e17f47fb388dcbd1f51152277fb5" dmcf-pid="YDQnRLUZTT" dmcf-ptype="general">앞서 12월 18일 김의성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저는 네이버 쇼핑을 씁니다. 몇가지 불편한 점들은 있지만 쓸만 합니다. 새벽 배송 없어도 살 만 하고요. 탈퇴한 모 업체는 정신 좀 차리는 게 보이면 다시 가입하려고요"라고 했다. 김의성이 탈퇴한 모 업체는 쿠팡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34f8b3de51f0dd3435a42add0f7e0b3386d1317ebcd258c177b58e215643e8cc" dmcf-pid="GwxLeou5Tv" dmcf-ptype="general">쿠팡은 지난달 29일 고객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에 "영업에 중대한 중단이나 훼손은 없었고 투자자의 합리적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혀 뭇매를 맞았다. 또한 김범석 쿠팡 이앤씨 의장이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하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ff5b606e53f86924ccf52d63c55dffa69ee9b987e4ca036d962745266c16c10" dmcf-pid="HrModg71CS" dmcf-ptype="general">정부는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범부처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TF를 통해 단순히 사고 조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 책임성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b2bc2f128c39dba00be2e6519e9e756f0f8e2f78ba3a6896a5b635f262b3fb1" dmcf-pid="XmRgJaztSl" dmcf-ptype="general">문성근, 김의성은 평소 SNS 등을 통해 사회적 이슈, 정치적 이슈 등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a3222506bd6672ce0fccd67c316a6340713ca039717edb670f4a9b901f220c8d" dmcf-pid="ZseaiNqFSh"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OdNnjB3W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영화 최초 단종 다룬다..유해진·박지훈 뭉친 ’왕과 사는 남자’ [종합] 12-19 다음 [SC현장] "♥김은희 응원 받아"…'왕과남' 장항준 감독, 유해진·박지훈 손 잡고 흥행 도전(종합)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