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안세영에 또 러브콜 “안 나오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라디오쇼) 작성일 12-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GAK8YC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aebe713e655ebe1359d13a77037193db2faa2f56330e73f6a64789649a361a" dmcf-pid="3xHc96Gh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14407994uxho.jpg" data-org-width="647" dmcf-mid="t9hipBCE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14407994uxh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0MXk2PHlW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c6b7c0f9a81c8a494364a892fdf4a10e79783d3fafe1ae73257c47a6b78acf82" dmcf-pid="pBOeF7sATw"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안세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39c4e6dd5463e3f6caf9a76f81bfec50925f6d5ab24cdc6bdd555a12976b4a6" dmcf-pid="UbId3zOcWD"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명수는 12월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배트민턴 선수 안세영에게 다시 한 번 러브콜을 보냈다.</p> <p contents-hash="6ce5dd6a315a076a21fd0d067cd7ba706e43c57e9d897b187fa080361855add4" dmcf-pid="uKCJ0qIkWE" dmcf-ptype="general">앞서 안세영은 방송 광고 출연 제안을 모두 고사하고 훈련에 매진해왔다. 이미 안세영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바 있는 박명수는 "인스타그램에서 내가 협박 문자 보내야지. 안 나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라고 너스레를 떤 뒤 "두드리면 연락은 올 것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cbbf314b0d41e6b2773ca01022590cef1c8b85e2cf4a653fe2f1ca55fc17a0" dmcf-pid="79hipBCEyk"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또 "페이커 이상혁에게도 연락했는데 안된다더라. 근데 긍정적인 시그널은 줬다. 지금은 바쁘기 때문에 못 나오지만 박명수 씨가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고 있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816577f28e21bbf601b6bafb02414573b0e4028e794371ac00e25448db82748" dmcf-pid="z2lnUbhDW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명수는 "안세영은 포효할 때 기운이 너무 좋고 조기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안세영은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개인적으로 이상혁과 안세영을 SNS로 초대해보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e922e44348b8469a64f905eabc9cc43b87f5ace6f476c6106c58f0992294bc7" dmcf-pid="qVSLuKlwT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Bfvo79Srh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사극 의상 고증 잘못하면 네티즌들이 가만히 안 있어” 12-19 다음 "성적 요구" VS "육체관계 없어",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논란 "경찰 수사"[MD이슈](종합)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