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선우, 삼성서울병원에 5천만원 기부 작성일 12-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Y4tPHli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a1f6ea4c26c1357513645968ed1e018df1f96e7e7e28382891d5fc0c2f9b33" dmcf-pid="2xG8FQXS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선우, 삼성서울병원에 5천만원 기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bntnews/20251219111704779kdkz.jpg" data-org-width="680" dmcf-mid="KlQOihMV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bntnews/20251219111704779kd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선우, 삼성서울병원에 5천만원 기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757ccdf415636dc23bf2498aa2a44a27f9742c5caf2871a99fc5fa5ec4f729" dmcf-pid="VXLWcHgReG" dmcf-ptype="general"> <br>그룹 엔하이픈 선우가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div> <p contents-hash="108204861a991d1300ed9171f3b9950a30ff335c5edcb4c6fa6cfefee81d743e" dmcf-pid="fZoYkXaenY" dmcf-ptype="general">삼성서울병원은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엔하이픈 멤버 선우로부터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1fe93284f1ff868570d8650923b6907cc1fc0c1a47851362510154031cda39df" dmcf-pid="45gGEZNdnW" dmcf-ptype="general">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수술을 앞둔 환아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da4a0ce0b8bae47417b308b79035603284b0d3b160467e25a9fa8a619b3d5b3" dmcf-pid="81aHD5jJey" dmcf-ptype="general">선우는 지난해 12월에도 취약계층 환자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환자행복기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7a368687f5ff10fed175b0d9d13eead249cbd01edd44841a51cd9a848ec59ca" dmcf-pid="6tNXw1AiMT" dmcf-ptype="general">선우는 “팬분들께 받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렇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수술을 앞둔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457f06704d3ae14a8f0b1db9a04f9e9bd982351a5c1f03c4b5ec8f5019469e" dmcf-pid="PFjZrtcnLv"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 종사자 회사 밖 노동시간과 ‘크런치 모드’ 지속일 늘었다” 12-19 다음 '스피어엑스' 첫 관측 성과…전 하늘 102개 적외선 지도 확보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