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활동중단' 2일만 올린 글…故 종현 향해 "웃어 형, 보고 싶다" 작성일 12-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49GcHgR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e0841bb0c88ecbcf2bf47d894d159616729422a2138ecd58054206c2d67651" dmcf-pid="V82HkXae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mydaily/20251219105942276wbee.jpg" data-org-width="640" dmcf-mid="9TJzvqIk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mydaily/20251219105942276wb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015d0116711be0456cbc77d5005d1473f2bf74fe1938d68f563fe0d1a6bfee" dmcf-pid="f6VXEZNdI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일명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한 후 활동 중단한 그룹 샤이니 키가 고(故)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1d8096af250fde3c397198f7cd661d7d441d39b78a8adb7f9a4d9b233458476" dmcf-pid="4PfZD5jJr5" dmcf-ptype="general">19일 키는 자신의 계정에 "smile brother smile. miss you(웃어, 형.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1b2ad22d991b112d758939c241903a6b7c41179d8306038e3274150547406f30" dmcf-pid="8Q45w1AiwZ"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故 종현의 생전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수트를 입고 있는 종현은 무표정으로 서 있다. </p> <p contents-hash="b219c2cc30e4494ca97708e43ac5a9a3a736dd757269f69fc593e693fad3d8f0" dmcf-pid="6Q45w1AiEX" dmcf-ptype="general">전날인 12월 18일 故 종현의 8주기였다. 이에 키는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남긴 것이다.</p> <p contents-hash="4e8570746ba43c6702f12c90779b907f74105d0e995303b299de2d05f4a1424f" dmcf-pid="Px81rtcnwH" dmcf-ptype="general">한편 키는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와 연관된 '주사 이모'와의 친분설에 휩싸였다. 이에 지난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며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b90cf0fe0be6180ecf84e81163ed7849e94b3f4daca9a70ffcf56dbed4f3c2b" dmcf-pid="QM6tmFkLEG" dmcf-ptype="general">키 역시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 할 수 있을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다시 한 번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f8257afb0384d1f5377c4885148cd13ca7a7006787b63cf63e54f160beb150d8" dmcf-pid="xRPFs3EoOY" dmcf-ptype="general">이에 키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옐로우 컨스피러시, 신곡 ‘세이셸’ 발매 12-19 다음 ‘국민 안내양’ 김정연, 고향 버스 탑승 기록 유통업계 눈독 들여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