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키워드] 주사이모 작성일 12-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fLjYLx0w"> <p contents-hash="33c784388846696388c003d29c9a84b7668521b3b3c16acc48505adf8c1a0ab7" dmcf-pid="yWC1pR1yUD" dmcf-ptype="general">(시사저널=이태준 기자)</p> <p contents-hash="703cbcbf8d818414fcc759ed43945a2518275dce533b7fcfc0db9eaa0121606b" dmcf-pid="WYhtUetWpE" dmcf-ptype="general">때아닌 주사이모 파문으로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다. 논란의 중심엔 개그우먼 박나래(40)가 있다. 박씨가 주사이모 이아무개씨에게 자택에서 불법 진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키(34·본명 김기범)도 이씨에게 재택 진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사과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씨가 국내 의사면허를 소지했는지 여부를 즉시 확인해야 한다며 정부에 강력한 제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주사이모가 정식 의료인인지가 이 사건의 핵심인 셈이다.</p> <p contents-hash="a7aab744d2f12140bcf20bc362b1f75cbc4d12d2d261a70632526f863f220aba" dmcf-pid="YGlFudFYFk" dmcf-ptype="general">다만 박나래와 키가 처벌받을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나온다. 환자가 단순 수혜를 넘어 무면허 의료행위를 적극적으로 돕거나 요청한 경우에만 방조범이나 교사범이 성립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51dab5be0e4b75762c491007ddf03ff90bf780badc31a5a17851659c85cf87" dmcf-pid="GHS37J3G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isapress/20251219103106335qhcw.jpg" data-org-width="800" dmcf-mid="Qlv0zi0H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isapress/20251219103106335qhcw.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흥행 킹' 이준호, 티켓 파워가 이정도..생일 기념 팬미팅 매진 12-19 다음 ‘런닝맨’ 크리스마스 선물 쟁탈전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