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10살 연상 최화정에 "어릴 때였으면 진짜 만났을 수도" 작성일 12-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JhHVTs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c9e7afcb31a2043c73398109e0a18116c3b81e2274c7ce1cb96c42cc52ee97" dmcf-pid="BUilXfyO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ked/20251219102409655fkum.jpg" data-org-width="1000" dmcf-mid="zxGVRs6b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ked/20251219102409655fk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767e23adacfbc45564e3bba518c57c95f30174a06631e6097cda6c563b49cd" dmcf-pid="bunSZ4WITk" dmcf-ptype="general">배우 이서진이 10살 연상 최화정에 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c813c3f8e60e3577a89d55acd5a78527d13a8a399c0aadd35ce68e41b9133c7" dmcf-pid="K7Lv58YCTc"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최화정과 배우 김광규, 이서진이 함께한 이색적인 하루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968f17d9d2bee4b90d06957c9ab00d7193658b79b14fc2b4cc42cc4a94af7f6" dmcf-pid="9zoT16GhyA" dmcf-ptype="general">평소 최화정에게 "베이비"라는 애칭으로 불려온 김광규와, 10년 넘게 최화정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이서진은 첫 만남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한 채 전담 매니저 역할에 나섰다.</p> <p contents-hash="d71d1e27c24cc56d712290a1aa394b77a19746d7f36959f0aa80855f0a9c5163" dmcf-pid="2qgytPHlCj" dmcf-ptype="general">김광규는 특유의 여유 있는 태도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은 "드러운 손으로 만지지 마"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edc278f840cf4e1d204192a8985bfaf83222d48467a94cdc15dd3886bd5e457" dmcf-pid="VUilXfyOvN"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베이비 오늘은 편하게 있어"라며 김광규를 수발에서 제외하는 파격적인 배려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e62a57539fc961001c24ff5a90823ca51a44a85d6bcab0768d889226c6018c8f" dmcf-pid="funSZ4WISa" dmcf-ptype="general">이서진 역시 최화정의 집을 자주 찾았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연애에 서툰 이서진과 김광규는 점차 최화정의 매력에 빠져들며 "흔들려요 지금", "어렸을 때 만났으면 진짜 만났을 거야" 등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37b8fa857b04eb7646138933957e65acb26b12859c34c2673d985bc6996ed4d" dmcf-pid="47Lv58YCWg" dmcf-ptype="general">김광규와 이서진 중 누가 최화정의 애착 연하남이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세 사람의 설렘 가득한 하루는 19일 밤 11시 10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을 통해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2895a87b7184175ca83b814026fa7b74a4102abb8c0777856fe455da8dc25b62" dmcf-pid="8zoT16Ghvo"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OST 글(GLL) 가창…오늘(19일) 발매 12-19 다음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청소년 SNS 규제, 종합적으로 살핀 뒤 대응"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