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두고 헌팅거리 간 추성훈..."헌팅 당했다" 옆자리 女손님에 방긋 작성일 12-1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mifAb0p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a0c840f84e950ad8e12b08a42242e4b918a7ae2267a272832689f437fc1d89" dmcf-pid="6hOL8k9U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Chosun/20251219100445063kftw.jpg" data-org-width="647" dmcf-mid="2aGwnlRf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Chosun/20251219100445063kft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6db43c196962d9f0245f2f2b61afc7dd3f6ed1c3818a09c9c426515d8bdd47" dmcf-pid="PlIo6E2u3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추성훈이 회식자리에서 '도파민 풀충전'을 누렸다. </p> <p contents-hash="ee18ebadd3a991cf24a351adf385d3c76497781b282b4ac1f7800fe702415c6e" dmcf-pid="QSCgPDV7pz" dmcf-ptype="general">19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도파민 풀충되는 주책 아조씨의 도쿄 이자카야 성지(ft.에비스 요코초, 해장 라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5bf0450e758ec58c79c7fa287fb16d8450d10904ef0c79296dc03ea7dd26b9c1" dmcf-pid="xpFhAGoM07" dmcf-ptype="general">이번엔 도쿄 중심지로 온 추성훈은 "많이 고생했으니까 회식하려고 한다"라며 '주책바가지 아조씨의 헌팅 문화 엿보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3138f1cf70243d95ce8eac720c47002f16b826371f3ee43b8591665b80f3b66" dmcf-pid="yjg4UetW0u"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은 "여기가 사실 젊은 친구들이 많이 온다. 저렴한 가격대 가게가 너무 많다. 저도 옛날에 와서 많이 먹었다. 유튜브가 시작한지 1년 됐다"라며 거리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e7ff582984d2cac719bcfe99082053b3a9fcdce96b7e58ae5bb3f5b4599a7ba4" dmcf-pid="WAa8udFYFU" dmcf-ptype="general">그는 "저도 20년 전에 여기 왔다가 친구들이랑 돈이 없으니까 산 가게 가서 술을 마셨다"라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9afb443ed64734ab32aa72405428986dc7467d1047c3754b7c3a7761a0f2d1" dmcf-pid="YcN67J3G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Chosun/20251219100445249rytw.jpg" data-org-width="700" dmcf-mid="VX0SkXae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Chosun/20251219100445249ryt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1830efb46aad4317e655ffa8b04dcc54354008d6c64141cf79b14b97951f0c" dmcf-pid="GkjPzi0H70" dmcf-ptype="general"> 이어 "여기서 헌팅을 많다. 사람들이 옆에 앉는 자리 있지 않냐. 합석하고 같이 먹는 분위기다. 그래서 잘 되는 일도 많다"라며 "아저씨들도 이런 거 좋아한다. 앉아서 후배들이랑 애기하고 맥주 한 잔 하는 분위기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b2b43ad9bf4bfd9bcfa5e0c1b41e56c6b8d6970a7e2f56e00aabab6fc9c63bb" dmcf-pid="HEAQqnpX33"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자자 헌팅 헌팅, 헌팅하자"라면서도 "헌팅해봤냐"는 질문에는 "없지"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6eabfdb150cdcc7a2b648ae7d45e95630d7325fd19ab5304c7389335aff65924" dmcf-pid="XDcxBLUZ7F" dmcf-ptype="general">한창 술잔을 기울인 추성훈은 "지금 보니까 여기가 헌팅 자리다. 레몬 사와 하나 시키고 '저쪽에 갖다달라' 하는 거다. '제가 사겠습니다' 하는 건데 올드한가?"라며 머쓱해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e3552dbdc74c2a40e5c5e70b187079c522ba367c9e644fa541d30b6cbc2c20" dmcf-pid="ZwkMbou5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Chosun/20251219100445418eewm.jpg" data-org-width="700" dmcf-mid="fC7Wrtcn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Chosun/20251219100445418eew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0aaedc489c21afe550a772c2aebf794634a19092819ae9cbe23697dbf06e8e" dmcf-pid="5rERKg71U1" dmcf-ptype="general"> 또 옆자리에서는 "계정이 어떻게 되시냐. 추성훈이라 치면 되냐. 멋지다. 대단하다. 팔로우 하겠다"라 물었고 직원 역시 "무슨 촬영하시냐. 유튜브시냐"라 궁금해 했다. </p> <p contents-hash="a2c0b220b4a743b35eecfb54b4cddac567fe4c43e2d96de8f4c472f19e8475bc" dmcf-pid="1mDe9azt35"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헌팅 왔다. 반대로. 지금 헌팅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a4632cdfc7dc1b28da555ca05a8fd071d897a0ee5e298dc1588822315984a44" dmcf-pid="tswd2NqFFZ" dmcf-ptype="general">옆자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에 흠뻑 빠진 제작진들은 "형님을 몰라도 이걸로 알아냈다" "분위기가 재밌다. 이렇게 말 걸고 하니까"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f358484ead49523fd1b3b21f36ce7a058f76f80d98e3456500edbfc951675120" dmcf-pid="FYTceOPKpX"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이상형' 최화정에 "어렸을때 만났다면 진짜 만났을것" 12-19 다음 승희, 20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