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 'Extraordinary', 이즘→뮤브 '올해의 앨범' 쾌거 작성일 12-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Lq6E2ua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a4373a2956a1cc0dc244430a21d309bd88a4921254bedabedbf8b62a83c1d2" dmcf-pid="QPKyFQXS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fnnewsi/20251219095704567tszo.jpg" data-org-width="570" dmcf-mid="6LxFbou5k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fnnewsi/20251219095704567tsz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082ca7504ec7399dbd824a297c87c36eb42bb231067b890ba51b1c23c098c5" dmcf-pid="xQ9W3xZvNU" dmcf-ptype="general">가수 임현정이 특별한 쾌거를 맛봤다. </p> <p contents-hash="ee25713d31cb09fc320c081ef3d4c0f465956e6ade79d0655ed3abc106319fcd" dmcf-pid="yTsMayiPjp" dmcf-ptype="general">임현정의 정규 6집 'Extraordinary(엑스트라오디너리)'는 최근 국내 대중음악 웹진 이즘(IZM)이 선정한 '2025 올해의 국내 앨범'으로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2b8eca41c4789e976e2420a5e41575fec1c0e57950e5c958ffd0c27c8b364fcd" dmcf-pid="WyORNWnQk0" dmcf-ptype="general">또한 음악과 대중문화를 주제로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뮤직 매거진 뮤브(MUVE)에서도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팝 앨범'에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증명해냈다. </p> <p contents-hash="cfb8c6f828932a51dec3167a1bfb558d5c63770402ddd049c9c6d69bd8461a2b" dmcf-pid="YWIejYLxc3" dmcf-ptype="general">약 6년 만에 발표된 신보 'Extraordinary'는 임현정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 및 성숙한 보컬을 중심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과 정교한 프로덕션이 조화를 이룬 앨범이다. 감정을 세밀하게 포착한 가사와 곡마다 다른 온도로 펼쳐지는 사운드 역시 '임현정이라는 장르'를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0cdd779d5452316f9ee3cff9d6ef6839a0db1fe9775a2f84caa2c8abd906f559" dmcf-pid="GYCdAGoMjF" dmcf-ptype="general">대중음악 평론가 황선업은 'Extraordinary'에 대해 "평범함을 거부하고 비범함을 선택한 한 음악가가 스스로에게 바치는 특별한 헌사다"라고 평가했으며, 정민재 역시 "타이틀 그대로 비범한 역작이다"라며 "올해 이보다 다채롭고 찬란한 팝 앨범은 없었다"고 평했다. </p> <p contents-hash="50b745cde853766d0610e9dbfd1c09c85d015183f32159f3378d9ef145693544" dmcf-pid="HGhJcHgRjt" dmcf-ptype="general">이처럼 대중음악 평단의 호평 속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된 'Extraordinary'는 임현정의 현재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하며, 그의 음악적 행보에 다시 한번 무게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8e52183bb470dab1ec6589ef4ed71484bf30489c2447f478cd3b89522dbf3133" dmcf-pid="XHlikXaek1" dmcf-ptype="general">임현정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b1cb15e6effd53e4efaa6bceb106363c3219bc13d6b00adfe3df86ea0e9fb29a" dmcf-pid="ZXSnEZNdc5"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Charlie Clift / 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껴도 문제, 써도 문제”…김석훈, 53세에 마주한 ‘관절’의 현실 (세 개의 시선) 12-19 다음 ‘히든FC’ 제2의 손흥민·이강인 대거 출격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