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측 불가” 마동석도 놀랐다…물 위 아쿠아 링 대격돌 작성일 12-1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6l3ayiP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6c2e80d2bc9943438d283cee1a06e04bd532319d35475de9845c7a2047107" dmcf-pid="pPS0NWnQ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donga/20251219094355660kouz.png" data-org-width="973" dmcf-mid="FBsZihMV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donga/20251219094355660kouz.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97b8f0ef81fa2602f2baf3b6e531e710459cf6f902f93c483d18e467fd0118" dmcf-pid="UQvpjYLx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donga/20251219094358272bvmi.png" data-org-width="963" dmcf-mid="3Up6SzOc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donga/20251219094358272bvm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10eadc09ba48443a09871d3db26dbd7805d96bc1d114cac7988d01f0917d4c" dmcf-pid="uxTUAGoMzo"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tvN ‘아이 엠 복서’에서 극적으로 부활한 스나이퍼 김민욱이 정면 승부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4edd56b077ed5d50e35d62686c0a244ab898f8ff267a4d02f72b0045dd79fb85" dmcf-pid="7MyucHgR3L"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되는 ‘아이 엠 복서’ 5회에서는 추가 생존자로 세 번째 파이트에 진출한 전 동양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 김민욱이 아쿠아 링에서 또 하나의 명경기를 예고한다. </p> <p contents-hash="23227dfb5328b22eeec9d3cb4e897cf3de18d75c5a99b604a12697201333bd94" dmcf-pid="zRW7kXae3n" dmcf-ptype="general">김민욱은 자신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서들 가운데 한 명을 직접 지목하며 최강자 대진을 성사시켰다. 그는 “강자랑 싸워보고 싶었다”고 선택 이유를 밝히며 정면 승부를 택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링 위를 가득 채운 물과 쏟아지는 비가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마스터 마동석 역시 “이 경기는 정말 예상을 못 하겠다”고 말해 승부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d32af422b39ba2d41e2abf43dc1907cccf3a76547d7367cd7e761e0ed2166980" dmcf-pid="qeYzEZNdui" dmcf-ptype="general">태그 매치에서는 최대 26kg의 체중 차이가 나는 극단적인 대진이 펼쳐진다. 신장 180cm, 체중 91kg의 피트니스 모델 박영호와 한국인 최초로 원 챔피언십과 계약한 무에타이 선수 신동현이 한 팀을 이룬 가운데, 경남체고 복싱부 고등학생 김동언과 버스 기사 고요한이 맞붙는다. </p> <p contents-hash="a3de5cc895c67a3889432686a972af8e890049227747d903d8955b819a1c84a0" dmcf-pid="BdGqD5jJuJ" dmcf-ptype="general">특히 김동언은 나이와 피지컬 차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저돌적인 공격으로 태그 링을 장악했다. 상대의 쇼맨십까지 그대로 따라 하는 과감한 플레이에 덱스는 “요즘 고등학생 무섭다”고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김동언은 체중 차이가 큰 박영호를 상대로도 전략적인 공략을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p> <p contents-hash="913bc917064a0f15a4045acd2d4889ac525b7d92be26f05935ef826e47eaf7b0" dmcf-pid="bv6N0M5TFd"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전 킥복싱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과 ‘복싱 귀신’ 김동회의 맞대결도 성사된다. 치열한 승부 끝에 세 번째 파이트에서 살아남은 총 15명의 생존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817be2001e58bd9773c1a882f1c43f796137244233fb77b9ce556e7f325c101" dmcf-pid="KTPjpR1yze" dmcf-ptype="general">예측 불가한 승부가 이어질 tvN ‘아이 엠 복서’는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cb559b2b4dcc234e9b34e6a615d6e22138489819a902f7a28a6fb32f7bfc2474" dmcf-pid="9yQAUetWpR"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개의시선’ 관절 건강 핵심 비법 12-19 다음 “마흔 전에 결혼하고파”…전현무, 로이킴에 말에 ‘발끈’ (‘전현무계획3’)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