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동생,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더니…'中 명문대' 반전 학력 공개 [엑's 이슈] 작성일 12-1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a0kXae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2d1e3293408782b16136a1a0d3c7e753ce93ab7f2af95e27245f0b13eb5f73" dmcf-pid="pxNpEZNd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동생 이동휘 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xportsnews/20251219094705523yiml.jpg" data-org-width="615" dmcf-mid="ZP9hQwfz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xportsnews/20251219094705523yi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동생 이동휘 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68f374606ad46058561b283d1a1fa5bf8b0858a29d42530be22d2cbb7b3854" dmcf-pid="UMjUD5jJH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동생 이동휘 씨가 형 못지않은 비주얼에 더해, 반전 학력까지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p> <p contents-hash="17b08af8fd0151a7f8ad607adc4aec62321239d57c3821fe75c15175c8953178" dmcf-pid="uRAuw1AiZL"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구해줘! 지구촌집-상하이 편' 2탄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68ddbc71ac283c3b6176ec7502e846c56255e25c3603618f13f925022eeda265" dmcf-pid="7ec7rtcntn" dmcf-ptype="general">이날 김숙과 정지선 셰프, 유튜버 캡틴따거는 중국 상하이의 한 음식점에서 현지 유학생과 만남을 가졌다.</p> <p contents-hash="c08a6491902826895e84a899beaf447cfb2b5abc23b751c65f33ea261e933651" dmcf-pid="zdkzmFkLHi" dmcf-ptype="general">푸단대학교 재학생이라는 이 유학생은 "캡틴따거의 팬이다. 유학생 중 캡틴따거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고 팬심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48b266b3258ea3dfaece1774eebd65c41ec27481be90ef0220b9bde35d3ca1" dmcf-pid="qzPTeOPK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xportsnews/20251219094706785qxxl.jpg" data-org-width="550" dmcf-mid="yuyd16Gh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xportsnews/20251219094706785qx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8c32d8744109d363b4d294b08f3a93fd7b0c291bd08bad0de7ebc5c5c327ce" dmcf-pid="BqQydIQ9Hd" dmcf-ptype="general">캡틴따거는 칭화대 출신이라고. 이에 김숙은 "칭화대와 푸단대 중 어디가 더 좋냐"고 물었고, 유학생은 "치오하대는 칭화대만의 강점이 있고, 푸단대는 푸단대만의 강점이 있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ff1b1b45b614ef9e0b44cd56d743d750d667a2e516864fd1c837dfe02e3b97c9" dmcf-pid="bBxWJCx2Ye" dmcf-ptype="general">시진핑 주석과 동문이라는 캡틴따거는 유학생에게 "누구랑 동문이냐"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유학생은 기다렸다는 듯 "차은우 동생 분이 푸단대학교 유학생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418aa1281c68de7101a403337048fa520054ac67616b68b57a8b7cc1562305a" dmcf-pid="KbMYihMVGR" dmcf-ptype="general">김숙은 "여기가 더 센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캡틴따거 역시 "인정해야 될 것 같다"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aa004c0b91fb7416a1f35c405d3058486264557dc2f5f916a964ae60faef6c7" dmcf-pid="9KRGnlRfXM" dmcf-ptype="general">상하이에 위치한 푸단대는 칭화대, 베이징대와 함께 중국 최상위권 대학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ff3fd226400b5d2c4cef20d4d1aa77f47661e3c0b693c1cbcf8d56e0e431d8c4" dmcf-pid="29eHLSe4Gx" dmcf-ptype="general">차은우 동생 이동휘 씨는 푸단대학교를 졸업하고 제일기획을 거쳐 언바운드랩 연구원으로 일하며 다양한 기업의 프로젝트 관련 연구 및 자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5f71fbc70a774b3e43c2013312a2fd591d79d5c0297be4a6f80fe0ced291dc" dmcf-pid="V2dXovd8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바시 강연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xportsnews/20251219094708075etmf.jpg" data-org-width="1256" dmcf-mid="WEi5ayiP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xportsnews/20251219094708075et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바시 강연 채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1e084a3257e7258f33995fb285ffcabc2794bad7aa5dac74d696a8a1789662" dmcf-pid="fVJZgTJ6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퀴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xportsnews/20251219094709557zrqx.png" data-org-width="867" dmcf-mid="38LtjYLx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xportsnews/20251219094709557zrq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퀴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c369e93c37e960ae817c86fef9cade7b234c850dd4b2c1d93bda102b4b8cc0" dmcf-pid="4fi5ayiPX6" dmcf-ptype="general">형 차은우와 달리 연예계 진출에 뜻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던 이동휘 씨는 여러 소문 속 '형 뺨치는 비주얼'로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그간 얼굴이 공개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지난달 이동휘 씨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359006a7ccc1898c3262f084cf980b4394221ba0d128273e7699fc2a6b1878dd" dmcf-pid="84n1NWnQX8" dmcf-ptype="general">지난달 유튜브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언바운드랩 조용민 대표와 함께 이동휘 씨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8bca1e3a815b9de6b21cc05a02275996cb323df474d4e01a784d0c821f18e7b" dmcf-pid="6l1opR1y54" dmcf-ptype="general">이동휘 씨는 "중국에서 미디어 전공을 했다. 광고 쪽으로 일을 하다가 개인적인 제 고민들을 대표님과 많이 나누면 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언으로 기획 및 개발에 참여했다"며 "제가 아무래도 셀럽들과 조금 가까운 궤적의 삶을 살다 보니 그들이 가진 고민과 관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6fe8ea194352994cb1e4ced60c63142d8f8a6a4c91765d483ea6f7e31f948d5" dmcf-pid="PStgUetWZf" dmcf-ptype="general">그는 "셀럽 분들이 악플 때문에 많이 아픔을 겪고 계시는 경우를 많이 봤다"면서 "건설적인 피드백은 받아들이고 발전해야 하는데, 미디어가 많다 보니 지나친 악플들도 많더라"라고 이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999365e820b402b7185b7e6a0380747d6e6f11a68b12847492d0e3d4552230d" dmcf-pid="QvFaudFYXV" dmcf-ptype="general">이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이동휘 씨가 직장 동료들과 걸어가는 모습이 tvN '유퀴즈'에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04202773de37781a7bf67db7597219ce4a62643ac9735582e26916c3871a9c24" dmcf-pid="xT3N7J3Gt2"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tvN, 세바시 채널 </p> <p contents-hash="8a63a53b3eac195b22980c47a41561837ac4872574391b67812d6889fce36f12" dmcf-pid="yQa0kXaeG9"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od, 보육원 청소년 콘서트 초대 12-19 다음 “쌍꺼풀 없는 외모 해외선 강점”…‘기생충’, ‘오겜’ 후 韓 배우들 ‘할리우드 드림’ 확산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