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차트 안 내려온다, 126주째 진입 작성일 12-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OY4cKp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400f494604b8ea592ec6f3c02c8a1682f215fa4b2d406be241c7d9cb4acab1" dmcf-pid="9oIG8k9U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donga/20251219082351081rpla.jpg" data-org-width="1365" dmcf-mid="Br3KAGoM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donga/20251219082351081rpl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de80fbd1ad579b97b838ffcd55608b01e986c6177a858595f2f6cbcbef8a847" dmcf-pid="2gCH6E2u7U"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다시 한번 기록을 새로 썼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12월 5일~11일 집계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은 한 주 동안 1330만 이상 스트리밍되며 60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4계단 상승한 성적이다. </div> <p contents-hash="57e2c27abfd10c0b3d0e7d32c7b6357f122f19240f3effeefd8702f8f774b8b3" dmcf-pid="V2nEFQXSzp" dmcf-ptype="general">‘Seven’은 해당 차트에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곡 가운데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26주 연속 진입 기록을 이어갔다. 데뷔곡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9e70f9db4f3f298db09f3e5cc0c4404572e21ac95036edb9e8a20aa408d1be6a" dmcf-pid="fVLD3xZvp0" dmcf-ptype="general">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 역시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같은 기간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 76위를 기록했고, 이 차트에서도 아시아 솔로 가수 음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10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GOLDEN’은 현재도 하루 평균 450만에 달하는 스트리밍을 나타내며 음반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2074fac2a7765082112eda6b4212b983367e0942ffa88e65da56e2958d4933" dmcf-pid="4fow0M5Tp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donga/20251219082352477jckd.jpg" data-org-width="1264" dmcf-mid="b59MCUrN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donga/20251219082352477jck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819b4298769c24fb679c1f5aab419851d4210e484e5176fffaf8d57528f6aac" dmcf-pid="84grpR1yUF" dmcf-ptype="general"> 누적 수치에서도 방탄소년단 정국의 이름은 압도적이다. ‘GOLDEN’은 스포티파이에서 아시아 가수 정규 앨범 가운데 최다 누적 스트리밍 65억을 돌파했다. ‘Seven’은 아시아 가수 곡 최초로 26억9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27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개인 프로필은 모든 크레딧 합산 기준 아시아 가수 최단,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누적 10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div> <p contents-hash="a63261720cab56296fd58410c199d9590890b7935911175c1b609fd73e37ef95" dmcf-pid="68amUetW0t" dmcf-ptype="general">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연말 결산 ‘2025년 랩드’에서도 정국의 위상은 뚜렷했다. ‘글로벌 최다 K-팝 아티스트 스트리밍’ 부문에서 8위에 올랐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남성 솔로 아티스트 1위를 기록했다. 해당 부문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K-팝 남성 솔로 아티스트는 정국이 유일하다.</p> <p contents-hash="ec89229e328b9ec543799aaa22af9982d2723cfe795044506cf6c4fe9f6c7621" dmcf-pid="P6NsudFY71" dmcf-ptype="general">‘글로벌 최다 스트리밍 K-팝 음원’ 순위에서도 솔로 싱글 ‘Seven’으로 8위에 랭크되며 음원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이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25주, 126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며 초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bf73b5fc4fc4c007b86c34ceba5ecddfc34d029aa4fb39dd180fa594f31413ef" dmcf-pid="QPjO7J3G05"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정국은 기록으로 말하는 솔로 아티스트다. 그리고 그 기록은 지금도 진행형이다.</p> <p contents-hash="1f9a1b2afd6bce4294e153eb10b6a971c420b7cc7ff820a678dad1f658bf1f12" dmcf-pid="xQAIzi0H0Z"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석화 별세는 오보…한국연극배우협회 “혼란 사과” 12-19 다음 “윤석화 별세는 명백한 오보, 죄송”…한국연극배우협회 사과 [공식]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