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산다2’ 션의 실체 작성일 12-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660M5T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63192bc5120cab23c30c7325065709aba1d011d2447f8cc69483d2b7c6607f" dmcf-pid="ZGHHw1Ai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뛰어야산다2' 션의 실체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bntnews/20251219080305556thxn.jpg" data-org-width="680" dmcf-mid="4gggfAb0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bntnews/20251219080305556th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뛰어야산다2' 션의 실체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7455b000c071c1a6b85f546c2eef3011f759a28480123b0784e06ba614ffc4" dmcf-pid="5HXXrtcneb" dmcf-ptype="general"> <br>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 양세형이 ‘뛰산 크루’의 정신적 지주 션의 실체(?)를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div> <p contents-hash="530a292b6937b59d6ba76c517e4bbe6b5d9e8595c8265518c63e0f221525458b" dmcf-pid="1XZZmFkLLB" dmcf-ptype="general">22일(월)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5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서울 마라톤 하프 코스와 피트니스 레이스 도전을 앞두고 체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크로스핏 체육관을 찾는 현장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d28c8c8534c949149467054154ff0c4a5fadf9d3e1171484399292ed08bca414" dmcf-pid="tZ55s3EoRq" dmcf-ptype="general">이날 션은 “근력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러닝과 근력 운동을 결합시킨 실전 테스트에 돌입한다. 무동력 트레드밀 앞에 선 멤버들은 시작부터 쉽지 않은 난이도에 당황하지만, 션과 고한민은 단숨에 ‘런친자 클래스’를 입증하며 치열한 속도 경쟁을 벌인다.</p> <p contents-hash="61017566e14eef4a9da1bba122e45988093d21aff4c451726a497252cb5055a6" dmcf-pid="F511O0DgRz" dmcf-ptype="general">이어 이기광과 최영준이 대결에 나선 가운데, 이기광은 안정적인 러닝 자세로 감탄을 자아낸다. 반면 처음 무동력 트레드밀을 접한 임수향은 “너무 무서운데?”라고 겁을 먹더니, 갑자기 돌고래 샤우팅을 폭발시킨다. 이를 본 양세형은 “마치 좋아하는 연예인 봤을 때 리액션 같은데?”라고 찰떡 비유해 웃음을 안긴다.</p> <p contents-hash="a34b793dbfdb1dd2b5842bc173c335ed4a2a8775a62094c2d3e37d5aa28d3208" dmcf-pid="31ttIpwai7" dmcf-ptype="general">잠시 후, 외줄타기 훈련이 이어지자 션의 눈빛이 돌변한다. 그러자 양세형은 “션 형님이 겸손한 척하지만, (운동을) 시작만 하면 승부욕이 확 불타오른다”며 숨겨진 실체를 생생하게 폭로해 현장을 뒤집어놓는다.</p> <p contents-hash="abcbba568bb01c9bb6ef21ebfb0e0d13089fd279c7259a592046468bf13e1f9a" dmcf-pid="0tFFCUrNnu" dmcf-ptype="general">훈련 도중에는 유선호의 엉뚱한 매력도 빛난다. 션이 “무동력 트레드밀은 ‘인도어’에서 하면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자, 유선호는 “인도? 나마스테?”라며 ‘사오정’(?) 반응을 보인다. 이에 최영준은 “예전에 선호가 ‘포디움’이란 말을 듣고 ‘네 명 올라가는 거냐’고 물어봤다”고 덧붙여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p> <p contents-hash="69fa18e106bd6f492a0bcb839ffed0fa6787401f99316e0555319dfc45760c53" dmcf-pid="pF33humjdU" dmcf-ptype="general">갈수록 팀워크가 탄탄해지는 ‘뛰산 크루’의 치열한 훈련기와 예측 불가한 피트니스 레이스의 결과는 22일(월) 밤 10시 10분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U300l7sALp"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홍수’ 김병우 “아내 함은정에게 큰 응원 받았다” 12-19 다음 '갑질·불법 의료 시술 의혹' 박나래 하차 후…초상 난 MBC 예능, 끝내 상하이 출국 ('홈즈')[종합]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