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밖에 못 지켜”…강도 제압한 나나, 호신 필수템 공개 작성일 12-1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Mr4cKp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c652c8a95d843812383756fdcd2f2dff05a308c4c7317271d0aeceeea25727" dmcf-pid="W1Rm8k9U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 사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today/20251219075709294wsll.jpg" data-org-width="700" dmcf-mid="xXUR16Gh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tartoday/20251219075709294ws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 사진|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dcee7388cbadac0fd85c3dd1e209809150209b8c2680395720e2e88944a80a" dmcf-pid="Ytes6E2uty" dmcf-ptype="general">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최근 겪은 강도 사건을 언급하며 호신용품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49207eed79beb21587429049cf68fce6cbb1762320463121cc148c8b52bbcad4" dmcf-pid="GFdOPDV75T"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2818039ce1574b5fee813023244d331235fc1c690950fcb34072049efc12723" dmcf-pid="H3JIQwfztv" dmcf-ptype="general">이날 나나는 최근 산 아이템 중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호신용 스프레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큰 사건을 겪으면서 ‘나는 나밖에 못 지키는구나’를 몸소 깨달았다”며 “쓸 일이 없길 바라지만, 혹시 위험한 상황이 있을 때 자신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이걸 필수템으로 추천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8c8c99cbe4186ffddc237977211109078d4cd5519099182555298a680d7df24" dmcf-pid="X0iCxr4qXS" dmcf-ptype="general">나나는 지난달 15일 오전 6시쯤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p> <p contents-hash="5c7825fe41abb092359cb7e5d2f589c7bcc0ccb68bd12f135369200c34d3d773" dmcf-pid="ZpnhMm8B5l" dmcf-ptype="general">30대 남성 A씨는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어머니의 비명을 들은 나나가 잠에서 깨어나 몸싸움에 나섰고, 모녀는 끝내 A씨의 팔을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p> <p contents-hash="4bf4a3a4118fe1ff1c31ceb6d8ee20a3cbfb7a70b8c7191af30ed609bb61c180" dmcf-pid="5ULlRs6bHh"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가 상해를 입어 치료를 받았으며, 나나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11Rm8k9UHC"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응팔' 모임에 '응사' 단톡방 살아났나…성나정→쓰레기 전부 모였다 12-19 다음 5000만 화소 초광각 온다…삼성, 갤럭시 Z폴드8 바뀌는 점[모닝폰]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