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장인’ 김연우, 크리스마스 콘서트 내일(20일) 개막 작성일 12-1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npO0Dg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4fd0d0708dd98080fa6cba0540f38067fa4ec0112ea5da792ecd9de41602f4" dmcf-pid="fBOP16Gh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연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munhwa/20251219074607497gmpl.jpg" data-org-width="640" dmcf-mid="2mKlihMV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munhwa/20251219074607497gm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연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651d57159a3ef9eea169608cae2a5fdc07e167c0556aa54565d0ce62323ad3" dmcf-pid="4bIQtPHlhq" dmcf-ptype="general">가수 김연우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오마이갓연우’가 오는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린다.</p> <p contents-hash="06a4075408f1a7165d85f92ed8fbc2e4464eea5e15b439dec7e8472f750dd2f9" dmcf-pid="8KCxFQXSSz" dmcf-ptype="general">김연우 측은 “지난 2009년 첫선을 보인 김연우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오랜 시간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무대로 자리해왔다”면서 “해마다 관객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만드는 공연으로 ‘믿고 보는 콘서트’로 불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5a17fd13859bf9a062b6589c51d9fdeb9e80a6aa46ec7be3f7561309f0591d" dmcf-pid="69hM3xZvS7" dmcf-ptype="general">김연우의 콘서트에서는 ‘라이브’가 특히 강조된다. 그는 사전 녹음된 사운드나 보조 트랙에 의존하지 않고, 무대 위에서 실제로 만들어지는 소리만으로 완성되는 공연을 고집해 왔다. 이번 공연에도 총 23인의 출연진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와 입체적인 라이브를 완성한다.</p> <p contents-hash="492773cb18673b93b58fa39b31e013940c75eb93ee822868b009cc3eec27c448" dmcf-pid="P2lR0M5Tlu" dmcf-ptype="general">한편 2025 김연우 크리스마스 콘서트 ‘오마이갓연우’는 오는 20~21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0ec1b6efd44daac504101fa0f8b8ef2783169f7a61fdcc0bdca736e56a1a9c60" dmcf-pid="QVSepR1yyU"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입짧은햇님까지 같은 선택이었다…해명 뒤 ‘즉시 활동 중단’이 반복되는 이유 12-19 다음 황민호, ‘트챔 장학생’→‘가라지’ 무대까지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