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바타:불과 재' 주말 흥행 예약…'주토피아2' 600만 도전 작성일 12-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바타:불과 재' 18일 17만9003명 봐 1위<br>'주토피아2' 누적 571만명 600만명 될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czdTJ6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755b019d16a17b2793d8cb7f713120c93a5e8200dc5d937393052e50b3efa" dmcf-pid="3EkqJyiP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is/20251219071903101wsxs.jpg" data-org-width="720" dmcf-mid="tolPk3Eo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is/20251219071903101wsx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5c627fe37a0b7f2e0fd6d3b9fdbeca1399f252a828aa47e2c46219dfb186e2" dmcf-pid="0DEBiWnQY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아바타:불과 재'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주말 흥행을 예고했다. '주토피아2'는 600만 관객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83c62c0f0e9e5d4b969ab45d976839b9169be54b93e9f0e2772ccafe52a9792d" dmcf-pid="pwDbnYLxZR" dmcf-ptype="general">'아바타:불과 재'는 18일 17만9003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4만명이다. 이 추세라면 주말 무난히 100만 관객을 넘어설 거로 예상된다. 19일 오전 7시 현재 '아바타:불과 재'는 예매 관객수 약 70만명을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93318827afecdfde165cf593ce820ebdb3b720633eb57f7d265d3cfb70186eaf" dmcf-pid="UrwKLGoMHM"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아들을 잃고 형제를 떠나보낸 네이티리·설리 가족이 다같이 힘을 모아 그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재의 부족 망콴족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ebe41300e57fae900eea039887b1a2fb12fc2a28bb914599b41c0fead3488088" dmcf-pid="umr9oHgRXx"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 역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했고, 샘 워딩턴, 조이 살다냐,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우나 채플린 등이 출연했다. 앞서 나온 '아바타' 영화 2편은 모두 1000만 관객을 넘겼다. '아바타'(2009)는 1400만명, '아바타:물의 길'(2022)은 1082만명이 봤다.</p> <p contents-hash="1ff859aca2b9abf24cf1e66b12e8fcc7dc6a9101a010981cbe328f2fcacddb91" dmcf-pid="7sm2gXaeXQ" dmcf-ptype="general">'주토피아2'는 같은 날 8만2278명을 추가, 누적 관객수 571만명으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568만명)을 넘어 올해 국내 최고 흥행 영화가 됐다. 현재 흥행세라면 주말 600만 관객을 넘어설 거로 전망된다.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6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없다.</p> <p contents-hash="fb9036e1f867e5cea64385114cdf584da3587d256c355484469720c6d53b1f33" dmcf-pid="zOsVaZNd1P" dmcf-ptype="general">이밖에 3위 '윗집 사람들'(1만16명·46만명), 4위 '만약에 우리'(3438명·개봉 전), 5위 '극장판 주술회전:시부야사변×사멸회유'(3252명·32만명) 순이었다.</p> <p contents-hash="24fe67b2c0f1616a64a87d65d8f36545e2215b496b306a1ed87e3e4bfafebe5e" dmcf-pid="qIOfN5jJH6"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의 아그네스’로 판을 바꿨다…故 윤석화, 한 시대를 만든 이름 12-19 다음 김의성, 쿠팡 탈퇴 인증 “정신 차리면 다시 가입”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