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하와이 여행 전 쇼핑한 약값만 26만원 "현지에서도 팔아… 헛수고였다" 작성일 12-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vmHtcnyW">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1BTsXFkLS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3f39243ca8b1d85df923baf391a6109d3bc2308eb1336525b9ebf5605c5c9" data-idxno="1180186" data-type="photo" dmcf-pid="tbyOZ3Eo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기유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Hankook/20251218173942930lqgg.png" data-org-width="600" dmcf-mid="4M9Y7Klw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Hankook/20251218173942930lqg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기유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KWI50DgS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ecd2ceab2b6903ad0891c3ae9f0405226f1431e21afff3f5da6e8ffbfa37643" dmcf-pid="39YC1pwav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이 하와이 여행 중 발견한 상비약에 분노했다.</p> </div> <div contents-hash="09d88da270e818d3c40dc53e1829b83cf7562f8e5efed6e2da7fb7f6ab967713" dmcf-pid="02GhtUrNyl" dmcf-ptype="general"> <p>16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현조야… 하와이에서 왜이러는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div> <div contents-hash="67f74b32b93ab5bc181e625ef062ba813938aff163915a841650f98449b14fbc" dmcf-pid="pVHlFumjWh" dmcf-ptype="general"> <p>이은형과 강재준은 최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아들과 떠나는 하와이 여행을 앞두고 짐을 싸는 영상을 선보였다. 이은형은 "가장 공을 많이 들인 건 상비약이다"라며 "26만 원을 들여서 약국에서 구매했다. 현조가 장염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세서 장염 약이랑 알러지 약을 처방해 주셨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a571b979331bfe25ad79b5baed27e47e4c737944ab36c146a46d086a8f65782f" dmcf-pid="UJ7198YCWC" dmcf-ptype="general"> <p>그가 들어보인 두 개의 쇼핑백에는 상비약이 가득 담겨있어 시선을 끌었다. 강재준은 "그러니까 혹시 몰라서 26만 원 어치를 샀냐"고 물었고, 이은형은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p> </div> <div contents-hash="f80dae8c6f5df48aaf19bd00cf283d869bb2e45e39bd9d9ceadaae012202dade" dmcf-pid="uizt26GhlI" dmcf-ptype="general"> <p>이외에도 이은형은 해외에서 먹을 퓨레, 사과칩, 분유 등 아들을 위한 짐을 한가득 챙겨 한국을 떠났다.</p> </div> <div contents-hash="4f9316b2112026fcf1205d20410a84f46b509cc0ba189729dbb64132610f9e86" dmcf-pid="7nqFVPHlWO" dmcf-ptype="general"> <p>이후 하와이에 도착한 이은형은 마트에서 쇼핑을 하다가 발견한 수많은 상비약에 분노했다. 그는 "캐리어 반이 퓨레다. X짜증난다. 약도 다 있다. 상비약을 캐리어에 4분의 1로 챙겨왔는데. 캐리어에 왜 이렇게 싸온 거냐.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걸 왜 망각한 거지"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창욱의 고백 "일 없을까 봐 불안하던 때도 있었는데…" [인터뷰] 12-18 다음 민희진, 前남친 회사에 매월 3,300만 원 지급+풋옵션 나누기 약속까지[TD현장]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