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여배우 파격 의상에 “쉽지 않겠네” 댓글 논란…누리꾼 “기괴해” 작성일 12-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W3ak9U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dfbf2a74114e0c985758a5cf60418abe1606ce4fd3347fdb614b8f6bf9ef47" dmcf-pid="ZjY0NE2u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드니 스위니. 사진lUPI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today/20251218171812439ofut.jpg" data-org-width="500" dmcf-mid="G8fdHtcn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today/20251218171812439of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드니 스위니. 사진lUPI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abb4cd1fa8985193de2c1b9d605352d4fe399cf0462f5f5450908d8d0e22d1" dmcf-pid="5AGpjDV7HL" dmcf-ptype="general">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할리우드 스타 시드니 스위니(28)의 신체를 간접적으로 언급, 농담 소재로 삼은 것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e507db03e1111cbffe5b0e88ffd8b8c7467cf247db3be71e77dc31ea1690adf" dmcf-pid="1cHUAwfz1n" dmcf-ptype="general">17일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영화 ‘더 하우스메이드(The Housemaid)’ 시사회에 참석한 시드니 스위니의 영상을 공유한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26f9ac7ae1b704f50defdb3d8be93bf8478f602d111875ccfa3aa76d2c9938" dmcf-pid="tkXucr4q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가 SNS에 게재한 사진. 사진l일론 머스크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today/20251218171813719uifh.jpg" data-org-width="700" dmcf-mid="HHQotUrN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today/20251218171813719ui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가 SNS에 게재한 사진. 사진l일론 머스크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37506ddecc4604d7ee3ed9bfc39bd9579fb3fd556706db1369e1fa34e88c40" dmcf-pid="FEZ7km8BZJ" dmcf-ptype="general"> 당시 스위니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는데, 머스크는 “쉽지 않겠네(Can‘t be easy)”라는 글과 함께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것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첨부했다. </div> <p contents-hash="e0bcc462fdf856b02a88063d3ba6a9a216254e682edc5c664f926d7908188d2d" dmcf-pid="3D5zEs6b1d" dmcf-ptype="general">해당 이미지에는 척추 통증을 호소하는 인물과 특정 신체 부위가 강조된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위니가 신체적 특성으로 통증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추측된다.</p> <p contents-hash="417d79914c07d066f81151b9da6d731d4cd6e992930ef8abb342691004e7e7a1" dmcf-pid="0w1qDOPKte" dmcf-ptype="general">머스크의 이 같은 댓글에 현지 누리꾼들은 50대 기업인이 20대 여배우의 신체를 농담의 소재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기괴하다(Weird)”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d3474354f7c1ec83023dce4c9265105c8e384a459e6abc310027f724d2abe2d7" dmcf-pid="pHVeG1AiZR"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꿈·사랑 그리고 지금…구교환♥문가영, 놓치면 안 될 ‘만약에 우리’[현장 LIVE] 12-18 다음 문가영 "구교환, 타고난 재치 부러워...진지한 씬도 풍성하게 만들어" [RE:뷰]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