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때려잡은 나나 “난 나밖에 못 지켜, 호신용 스프레이 필수” (하퍼스바자) 작성일 12-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Yn37sA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b2f1b77f241ef93e6fd4c89cdcbd3bc07e2d1b7147e98e2ba7d54c2e1f9574" dmcf-pid="WCGL0zOc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72207517uhsx.jpg" data-org-width="817" dmcf-mid="PO6Yiazt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72207517uh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채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4649feef4fddcad8c4345e0f3fd2ff7bdc532bc1b1f99e4c4ce3970e991fb1" dmcf-pid="YhHopqIk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72207685xkaw.jpg" data-org-width="817" dmcf-mid="QTpD98YC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72207685xk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채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8de71765beb3b13aabfbf36f2d98f995957b96c6d73d7d3c1a2ac34efe1fe2" dmcf-pid="GlXgUBCE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72207879czhp.jpg" data-org-width="817" dmcf-mid="xVzs4xZv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72207879cz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47c1aad2c2c90285d79d3234786a9261c79227afef0f560caa9cf56241df2" dmcf-pid="HSZaubhDy5"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91c34436a4014606eb61c79cd8c7e3b3a032ec3f849d3628df6f0b545c98d547" dmcf-pid="XU2SMi0HvZ" dmcf-ptype="general">강도 피해를 겪었던 나나가 가방 속 호신용품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af45ce747c43954e083bcd9dbebeedb8b392f872b1ad9c13602586e62ca1083" dmcf-pid="ZuVvRnpXSX" dmcf-ptype="general">12월 17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6b6149a7bce90cb4519d7c59687f1e9576b50130d6a6e1961a4c2e21382676e7" dmcf-pid="57fTeLUZCH"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나나는 최근에 산 아이템으로 호신용 스프레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e72a8e535ed0dcc11e453647238673eac6252f28e867997c207d06045d20064" dmcf-pid="1z4ydou5lG" dmcf-ptype="general">나나는 "아이템 하나 가지고 왔다"며 "최근에 큰 사건을 겪으면서 '나는 나밖에 못 지키는구나'를 몸소 깨달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fb7e1a8839459d3b019e11079004eb0640ce8823b696292265b11b2566cddb9" dmcf-pid="tq8WJg71TY" dmcf-ptype="general">이어 나나는 "쓰지 않을 일들이 있길 바라지만 혹시 위험한 상황이 다가왔을 때 자신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호신용 스프레이를 필수템으로 추천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6115efec9cc48cad970e7d355f7c5b1bc13a3ebe3978f4c4dd14bdd3248d5ca" dmcf-pid="FB6YiaztyW" dmcf-ptype="general">한편 나나는 지난달 경기 구리시 아천동 자택에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해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하는 강도 피해를 당했다. 당시 집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고 A씨는 나나 어머니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나 모녀는 사투 끝에 A씨를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p> <p contents-hash="b388fb98eac365df4b471e33b5653cb27ca7bc175a2b8bade36b558f8473edcb" dmcf-pid="3bPGnNqFTy"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나나 어머니는 의식을 잃을 정도의 중상을 입었으나 병원 치료 후 의식을 회복했다. 나나 역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p> <p contents-hash="f48f9e2faa17ee1501c3f596794550b517b20f1cfe6824385a870a4debeed1b2" dmcf-pid="0KQHLjB3vT"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p9xXoAb0l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F9 유태양, 새로운 필모그라피 동시에 '최초' 타이틀 주인공 됐다…중학생 짬바, 28세에 발현 [인터뷰②] 12-18 다음 '아바타3' 황홀경은 없지만... 제임스 카메론은 다른 걸 숨겨놨다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