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문가영 “성인 첫 주연작, 김도영 감독·구교환 선배 덕” 작성일 12-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BBEs6b0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e252b17025558878dbc2542576b03c10e0df7869e9ccf21d31a3f2b9694ec0" dmcf-pid="XKbbDOPK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도영 감독의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정원 역을 연기한 배우 문가영 출연스틸. 사진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rtskhan/20251218170524124ijkv.jpg" data-org-width="1200" dmcf-mid="YE99rCx2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rtskhan/20251218170524124ij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도영 감독의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정원 역을 연기한 배우 문가영 출연스틸. 사진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e0a979a7e2d931089fb8bebe81fc75109801a72983cf8eef4e76ba7df52355" dmcf-pid="ZcAA0zOcFd" dmcf-ptype="general">김도영 감독의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성인으로 첫 장편영화 주연으로 나선 배우 문가영이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79d23118f5e3471d531b3e2d2d009ef2421ab8b21328ea347ee5a02374798ca" dmcf-pid="5kccpqIkpe" dmcf-ptype="general">문가영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만약에 우리’의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3139d378320d26cf9dfa8d74cdab7e1f5586b4a1ab316b6f82fc5db5dca1468" dmcf-pid="1EkkUBCEUR" dmcf-ptype="general">문가영은 작품에서 가장 초라했던 시절, 가장 눈부신 교감을 나눴던 연인 중 정원 역을 맡았다.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TV 드라마에서 많은 활약을 했지만 2016년 ‘두 번째 스물’ 이후로는 영화 출연이 없었다. 이번 작품은 문가영이 성인이 된 후 본격적으로 출연하는 첫 장편영화가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143cd5e185da0a8292ea6b7df02cebc984073f5b7c3db796816ef21d2bfd74" dmcf-pid="tDEEubhD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도영 감독의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정원 역을 연기한 배우 문가영 출연스틸. 사진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rtskhan/20251218170525578iwhv.jpg" data-org-width="1200" dmcf-mid="GzddY5jJ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rtskhan/20251218170525578iw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도영 감독의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정원 역을 연기한 배우 문가영 출연스틸. 사진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87071c1775b6b5d124f4b6591cbc40f8c2624c96940749390e68115de46e38" dmcf-pid="FwDD7KlwFx" dmcf-ptype="general">문가영은 ‘만약에 우리’ 출연 이유에 대해 “원작을 좋아하지만, 물론 좋은 이야기라 택하게 됐다. 그 이야기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성인이 되고 영화 주연작은 처음인 것 같다. 이 기회에 김도영 감독님과 구교환 선배님이 도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06dbe98e9f46a58e07bef199b4cc09c80dff37f52e46f3ae49fbfc492281d65" dmcf-pid="3rwwz9SruQ" dmcf-ptype="general">연극배우 출신으로 연출에 도전한 김도영 감독의 작품인 ‘만약에 우리’는 2018년 중국에서 공개된 유악영 감독의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학창 시절 우연히 만나 풋풋한 로맨스를 펼쳤던 커플이 냉혹한 현실에 이별을 맞고, 10여 년이 지난 후 다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p> <p contents-hash="f19fcf8345ce33bdd76fb50ef972d118ca92bb667f8a4edb889f735af9ab2b37" dmcf-pid="0mrrq2vmuP" dmcf-ptype="general">영화 ‘만약에 우리’는 오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d29ac8b5e5102c53dd9aed7fef03b05f4325e4f668b9ad21cc889fdab8a79ae" dmcf-pid="psmmBVTs06"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약에 우리' 구교환 "제가 원래 멜로 장인, 감독님과도 멜로 찍듯 디렉션 받아" 12-18 다음 레달 “내년은 韓딥테크 성패 분기점…인재·정책·신기술 생태계 아울러야”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