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장성규, ♥아내·두 아들 발리로 보낸다 "영어 교육 위해" 작성일 12-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dVcr4q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465f40bba5adeccfa1564d766356218c0c5cf09eb767e099026b49daa0d1db" dmcf-pid="BHONG1Ai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Chosun/20251218164524671svum.jpg" data-org-width="650" dmcf-mid="ubroyXae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Chosun/20251218164524671sv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c636a4a7b6ec4287d02b9fb1745ea7d4fe0e044747fa6adfd824836b56afeb" dmcf-pid="bXIjHtcnu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가 두 아들 교육열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bcf9876f9c420b460483b13bb0f96f02fdf893b2e93f78921b34c95d964a7c5" dmcf-pid="KZCAXFkLUn"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서는 '유부남 셋이 월미도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eafdba36d6327571b6ef388d9dca5859d332d38235b99c9ca4fc7eab379776b7" dmcf-pid="95hcZ3Eo0i" dmcf-ptype="general">'육퇴(육아 퇴근)'한 장성규, 전민기, 김기혁은 본격적인 월미도 여행을 즐기기로 했다. 월미도로 향하는 차 안에서 장성규는 "이번 1월 달에 유미랑 하준이랑 예준이랑 셋이서 발리 영어 캠프를 간다. 3주 동안. 제가 결혼하고 나서 처음으로 혼자 3주 동안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a1c2f8b3d9da65d5064d7378574ba382d7bb1881107757ddb978bada6b5bf10" dmcf-pid="21lk50Dg3J" dmcf-ptype="general">전민기는 "뭐할 거냐"고 물었고 장성규는 "저 완전히 극 P인데 지금 파워 J가 됐다. 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59abbe33dd6707cef132dd349b3f8be88109b7893376dd00f5656c4dced52b0a" dmcf-pid="VtSE1pwaUd"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장성규는 아들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장성규는 "아빠와 아들의 어색함은 어떻게 해야 하냐"며 "형이랑 아들이 대화하는 거 보니까 너무 부럽더라. 아들과의 대화가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여서 대화 주제를 어떻게 이끌어가면 되냐"고 전민기에게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77eca3fa4643d2e4d16f06a6d4126972dc64ebd05f7bec70163dc1d0d09d09" dmcf-pid="fFvDtUrN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Chosun/20251218164524937xyut.jpg" data-org-width="1060" dmcf-mid="7XIjHtcn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Chosun/20251218164524937xyu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8de3dcfd82c39ebecab14520015cd9ada76e73538036739b8fd15b13dbe052" dmcf-pid="43TwFumjuR" dmcf-ptype="general"> 이에 전민기는 "애들 좋아하는 거. 게임 얘기부터 시작해서"라며 "한 전문가한테 배운 건데 애들하고 욕 배틀을 해보라더라. 차라리 욕을 꺼내놓고 너희끼리 하는 건 괜찮지만 해선 안 되는 자리나 상황을 설명해주라더라. 차 안에서 '욕 배틀 해볼래?'하고 하나씩 해보는데 애가 신나서 욕을 했다. 되게 좋아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4a90e322dd5c0458c5f44bcd82a6e73b29299812085d19752b545eaef02df294" dmcf-pid="85KFMi0HzM" dmcf-ptype="general">이어 "하나 더 있는데 엄마 몰래 하준이와 너만의 비밀을 만드는 거다. 엄마가 예를 들어 어디 나가면 둘이 막 춤을 추면서 '엉망진창 데이 시작이다' 하면서 바로 햄버거 시키고 게임 하게 해주는 것"이라 꿀팁을 전했고 장성규는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79147875012b90d23a1e54894660404f8caa1fbe88f651ffbef1ceae359be923" dmcf-pid="6193RnpXpx" dmcf-ptype="general">한편 장성규는 지난 2021년 8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계약했다. 현재 해당 건물 시세는 100억대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f9a7343e16b7348fdbd2330f717c7bbfe8126987c6904706895565dd57b13bb" dmcf-pid="Pt20eLUZ3Q"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약에 우리’ 문가영 “구교환은 천재…배운것 잘 써먹을 것” 12-18 다음 뉴라클제네틱스, 이연제약과 황반변성 치료제 북미 1·2a상 투약완료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