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때문에 아니야’...류준열, '응팔 10주년 MT' 일부 불참 이유 밝혀져 작성일 12-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c97Klwj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1e142d42c58fc36db4b3d4244f754fe587890d2cf7a2095954d885fa38b5c9" dmcf-pid="Hvk2z9Sr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준열. 류준열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egye/20251218152043921xchs.png" data-org-width="567" dmcf-mid="qTBToAb0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egye/20251218152043921xch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준열. 류준열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d9b2485dee341449c8faea2d80dd9c324eb6bb6c1b650f166fe988b5f0186a" dmcf-pid="XTEVq2vmoF" dmcf-ptype="general"> 배우 류준열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0주년 MT에 일부 불참한 이유가 드러났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전 연인인 ‘걸스데이’ 혜리와의 만남 때문임이 아니냐는 추측이 거론됐다. </div> <p contents-hash="579efffe0b9bd7c8380c6e394b6a68c1f328774a890debc2ce238e98b64ad70b" dmcf-pid="ZyDfBVTsAt" dmcf-ptype="general">16일 유튜브채널 ‘채널 십오야’ 라이브에서 ‘응답하라 1988 성선우 x 류동룡 학생과 추억여행’이 재생됐다.</p> <p contents-hash="7faeacb15ae2e96d9ea5f241c5f3d5e1a8d61051f3c4570d087c80a2c78662f0" dmcf-pid="5Ww4bfyOg1" dmcf-ptype="general">나영석 PD는 류준열이 10주년 MT 참여에 대해 성선우(고경표 역), 류동룡(이동휘 역)과 대화 중 “쌍문동 식구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다 모였다”고 말했다. 대화 중 “그날 촬영이 있던 (류)준열도 아침에 잠깐 들렀다”고 언급돼 류준열의 일부 불참은 촬영 일정 때문임이 밝혀졌다.</p> <p contents-hash="eb41c7218d3e1d1fe80517d663496b3be9f34d9e8998777e3de29b240b5e684f" dmcf-pid="1Yr8K4WIo5" dmcf-ptype="general">류준열은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이 작품으로 7~8년간 공개 연애를 했다. 결별 후 한소희와 류준열의 하와이 목격담이 제기되면서 류준열의 환승연애 소문이 돌았다. 당시 혜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밌네’라고 게재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고, 그는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쳤다’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92c831ddee15f6b883159ed76b5b32255d531a04a3f591751f49ff3c84a4873" dmcf-pid="tGm698YCNZ" dmcf-ptype="general">류준열은 2026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 작품 ‘들쥐’ 촬영 중이다.</p> <p contents-hash="ca595f9ecdcd769c08f3ff586b7baf585e6d3c5e2e394a33a6c60a9826023821" dmcf-pid="FHsP26GhkX"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만두고 싶었던 적 많아"…이준영, 배우 활동 고충 토로 12-18 다음 NIA, 민관협력 디지털 사회혁신 성과공유회 개최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