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4.5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 실시

작성일 12-18

-신묘한 강화왕·최대 1만 다이아 환급 등 다양한 이벤트<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18/0000075278_001_20251218152411692.jpg" alt="" />'제2의 나라' 4.5주년 기념 이벤트 등 업데이트 관련 이미지(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은 감성 모험 RPG &#39;제2의 나라: Cross Worlds&#39;가 출시 4.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월 18일 밝혔다. 이번 4.5주년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는 첫 출석 시 &#39;4.5주년 모자 코스튬&#39;을 지급한다. 출석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들은 &#39;4.5주년 스페셜 소환 쿠폰&#39;을 통해 &#39;희귀 ★4 이마젠, 무기, 방어구, [신발] 희귀 ★4 고대 후냐 럭키 증서&#39;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쿠폰 사용 시 누적 마일리지가 쌓이며, 점수에 따라 &#39;4.5주년 기념 칭호&#39;와 &#39;모락모락 붕어빵 호박&#39;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9;4.5주년 신묘한 강화왕&#39; 이벤트는 강화 경쟁 미션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의 성과에 따라 &#39;흑요석&#39;, &#39;드림캐처&#39;, &#39;비범한 흑요석&#39;, &#39;기념 칭호&#39; 등 지급하며, 상위권 이용자는 &#39;제2의 나라 희귀 ★4 보물 상자&#39;를 획득한다. 이밖에 최대 1만 다이아까지 소모한 다이아를 환급하는 &#39;4.5주년 10,000 다이아 환급&#39;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 성장을 지원하는 &#39;4.5주년 레벨업 지원 푸시&#39;, &#39;강력 지원, 윈터 레벨업&#39;, &#39;4.5주년 레벨업 지원 핫타임&#39;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39;장신구&#39;, &#39;수정구&#39;, &#39;장식품&#39; 등 2차 성장 확장 옵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 성장을 지원하는 &#39;모험가의 여정&#39; 콘텐츠도 개편돼 보상과 구성 면에서 개선됐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39;니노쿠니&#39;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같은 시각적 재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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