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260억 풋옵션' 민희진 서울중앙지법 재등판 현장 [영상] 작성일 12-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lIxJ3GW6"> <div contents-hash="827db5f8d1d95ea20192cadc02bd12068bcba41c05a3a8fc6eb6bc09f2a8f451" dmcf-pid="GR6fWZNdW8"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전시윤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3b86a87c8b35b3a9e3dc45243419ba1f31fde190c6843e76c6a2b2c135088d" dmcf-pid="HeP4Y5jJ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news/20251218151417157ecov.jpg" data-org-width="1200" dmcf-mid="xkeCMi0H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news/20251218151417157ec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 </figcaption> </figure> <div class="video_frm" dmcf-pid="XdQ8G1AiSf"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ymlqCTJ6yQ"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ymlqCTJ6yQ"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Out8aRcWZhQ?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68500ee209b28a5cfce31b25bcddd073f26268facd896733b76c2598cf6cc64" dmcf-pid="ZJx6HtcnWV" dmcf-ptype="general"> <br>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6차 변론기일과 민 전 대표 등 2인이 제기한 하이브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4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div> <p contents-hash="a203b03f19497625521671a0076c0981d53237c172d93846576c8fd3884978c0" dmcf-pid="5iMPXFkLv2" dmcf-ptype="general">이날 민희진 전 대표가 직접 법정에 참석했으나, 기자들을 피해 조용히 입장했다.</p> <p contents-hash="d50e1d49cb77891c14482cb5d21c1ac95baa04160859991ba03cc7eb513d1ef9" dmcf-pid="1nRQZ3Eoh9"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및 어도어 사유화를 시도하고 회사와 산하 레이블에 손해를 끼쳤다며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민 전 대표는 당해 8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다.</p> <p contents-hash="397793d110bba0b7984030cd8fd2e7ad10c7fd46ce8bb3c9de78bb06ec05d5c9" dmcf-pid="tLex50DgCK" dmcf-ptype="general">그해 11월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며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그러나 하이브는 주주 간 계약이 7월 해지됐으므로 풋옵션 행사가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9af5d55c49279ce97ebf1637a8210e068d4a2da956ff57a6d1e8d0a2c394ed1" dmcf-pid="FodM1pwahb" dmcf-ptype="general">한편 그룹 뉴진스의 해린·혜인·민지·다니엘·하니 등 5명 전원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패소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으면서, 어도어가 법적 분쟁에서 사실상 이겼다.</p> <p contents-hash="f58c5681722d1c1a034e6e05a26ace0416281907843b5a5323cf0a67b0e47c0a" dmcf-pid="3lsw4xZvTB" dmcf-ptype="general">결국 멤버들은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 전 대표 역시 새 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했다.</p> <p contents-hash="29e3888f21fae18d22cd06ba703ea509a2539ef26f718e18b3ea8ff5e9fd082a" dmcf-pid="0SOr8M5Thq" dmcf-ptype="general">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2025년 국어심의회 개최 "방송언어 개선 계획 등 논의" 12-18 다음 유지태, 독립영화 초대 이벤트 ‘맨홀’ 성료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