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인데 더 뼈말라 원한다고? “난 마른 게 좋은 걸” 작성일 12-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uqJTJ6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c00d6ec2e97b78b92398f0243393a7d43272549357c5bd111b943e5842746b" dmcf-pid="4ReiIqIk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준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45524190ahcy.jpg" data-org-width="640" dmcf-mid="V4V8A1Ai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45524190ah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준희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056bf3172596f50c88e93c72adc3601e804a8aef36a17667059a6d8250e059" dmcf-pid="8ednCBCEl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29c9620bab55981b883670f620b9d4c4f06b6650e47502d26367396bd9e31877" dmcf-pid="6dJLhbhDSB" dmcf-ptype="general">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마른 게 좋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fc831763f24c51b6a5f4df89ca57df5341bf759bc41822dda4ed688b68c1d0" dmcf-pid="PJiolKlwvq"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12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끊질 않고 계속 먹으니까 점점 말라깽이가 되어가서 할머니가 끊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제작자가 이제 그만 끊어야 하는 사태 발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65079bec22447e60fe100d5fe252cdfc9936e8a746ef13db418856907608f13e" dmcf-pid="QingS9Sryz"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블랙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거의 오른팔, 왼쪽 갈비뼈 근처, 왼쪽 팔뚝 등에 자리한 타투도 돋보인다. </p> <p contents-hash="8ad48357195bed35a4b9cd294f279c37ad5675eaad4c09d7a728adf7520ac171" dmcf-pid="xnLav2vmC7"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나는 마른 게 좋은 걸"이라고 했다. 최준희는 현재 키 170cm, 몸무게 41kg을 유지 중이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또한 안면 윤곽 및 눈, 코 등을 성형을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e580546d1c6b7b49988c1eb01e6145943f2124b49b0606fd6e8aa372ecffaa5" dmcf-pid="y513POPKhu" dmcf-ptype="general">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음 영상은 살짝쿵 얼굴에 살짝 튜닝을 하는"이라며 또 성형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네 그렇게 됐어요. 여러분.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여자는 평생 관리를 해야하는 그렇지 않냐. 그래서 살짝 튜닝을 보기로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b83ffecca9f270d2f846d0e01357572b2228d85eec8a990abe63b6a6484b261" dmcf-pid="W1t0QIQ9TU"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YtFpxCx2S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브 미' 유재명, '사약 커플' 윤세아와 재회 "멜로신 많이 넣어달라 강력 요청" 12-18 다음 '러브 미' 다현, 첫 드라마 도전 "트와이스 멤버들, 본방 챙겨보겠다 응원" [ST현장]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