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월급 인상,누적 기부 1억 돌파.."작은 도움" 장영란이 또! 선행 앞장 [스타이슈] 작성일 12-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bTj5jJTJ">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xvKyA1Aiyd"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34d1a9dce83b58ba289b08ea43cbdb253f0e70b005edcf02b37683e83dcd71" dmcf-pid="yPmxULUZ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news/20251218144508619yiqy.jpg" data-org-width="560" dmcf-mid="PhP1s7sA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news/20251218144508619yi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029212bd85b444a48f9a4cb0cbfe5ef6b03f7aef42b4ac51b13c79ebcf737a" dmcf-pid="WQsMuou5SR" dmcf-ptype="general"> 방송인 장영란(47)이 통 큰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div> <p contents-hash="ae90c75f6e6fbf7fc7dc3dede2eb78d4513281f917a409068e24da1a696ccbce" dmcf-pid="Yc5ExCx2lM"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도움이 훗날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이라며 기부증명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94b009749d68a05d21d4ada1151e34bf7c1852db726ad9aca7e1d407b47dd16" dmcf-pid="Gk1DMhMVyx"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장영란은 올 6월부터 11월까지 아동양육시설 삼동보이스타운에 '심리 & 발달 치료비 지원금' 2033만 원을 기부했다.</p> <p contents-hash="80b905f7c11b9a36874790caf8d56fd55fc0267be3eb699896879fa0bbd0ff31" dmcf-pid="HEtwRlRfCQ"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꾸준한 기부로 만인의 귀감이 되는 스타 중 한 명. 앞서 6월 장영란 남편인 한의사 한창은 SNS에, 장영란의 누적 기부액이 1억 원을 돌파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눈부시지 않아도 조용히 빛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녀는 늘 그렇게 살아왔다. 드러내지 않아도 마음이 전해진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고 장영란의 성품을 높이 샀다.</p> <p contents-hash="97fa972647572752fb8945ffec2cdf210f2b9bda111ae1d5146f1baf021718b8" dmcf-pid="XDFreSe4yP" dmcf-ptype="general">장영란의 선행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은 "(장)영란이 최고"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35f06c4ea70af8f750862f5d430c60223287a70912fedb4481303ad8f25da38" dmcf-pid="Zw3mdvd8h6" dmcf-ptype="general">한편 과거 장영란이 매니저 월급 인상을 위해 본인의 계약금까지 포기했던 미담이 재조명받으며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2e6d7ad93a6a2978b38329a2b505c7097106a0ef48aef31fb33d0f273cfa4154" dmcf-pid="5r0sJTJ6S8"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멜로 장인’ 서현진 “‘러브 미’, 사랑의 여러 관점 생각해볼 수 있는 作”[MK★현장] 12-18 다음 엔하이픈, ‘대상’으로 증명한 ‘다크 판타지’...‘뱀자님의 시대’가 열린다 [MK★체크]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