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장인’ 서현진 “‘러브 미’ 다양한 사랑 담아 선택” 작성일 12-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EO3J3G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9f169c93ee4ef2426411095751bc729055c3beba85bac9fe597d7152de57f5" dmcf-pid="5xDI0i0H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현진.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today/20251218143612874bjvq.jpg" data-org-width="700" dmcf-mid="XBksFdFY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today/20251218143612874bj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현진.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b88e5a19e6358564ded5e62787ec186fedbce95ded4108da023868c998d720" dmcf-pid="1MwCpnpXYl" dmcf-ptype="general"> ‘멜로 장인’ 서현진이 ‘러브 미’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23b80afb329e872fc545aa713ea0c9b3c81031615b8948e8f41c5725926486d" dmcf-pid="tRrhULUZZh"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서울 신도림에서 JTBC 드라마 ‘러브 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영민 감독과 배우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5defd28b60d2ea506442f0e1a1c8ae3140a15a23b9d722e488d36c0f0ee9a4c" dmcf-pid="Femluou5XC" dmcf-ptype="general">서현진은 “제가 맡은 역할은 7년 전에 사고로 인해 가족과 틈이 생겨 자기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들고 괜찮은 척하는 친구다. 그 친구가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가족과 연인과의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가는 이야기이자 캐릭터”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8ab8f2e4aa22f73ffb535e454a02e20d843b24d415159f6c643d30dbd1f13e4" dmcf-pid="3dsS7g71GI"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사랑이라는 게 남녀만의 사랑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족간의 사랑, 남녀 간의 사랑, 내 자신과 소통도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도 있고, 그게 제일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여러 관점에서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02f7f20fa5b5ddeaf42502707fc96211b01f32b50e1338b40ddd5979f01c0d" dmcf-pid="0JOvzaztHO" dmcf-ptype="general">‘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19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된다.</p> <p contents-hash="08e745f0fde13ba8e70223ede0af16fb85dcb049c97711467aebc8709c21c332" dmcf-pid="pQEO3J3GZs"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관계장관회의]국산 NPU 공공에 적용…AI 실무인력 100만명 양성 12-18 다음 ‘네버엔딩’ 저작권료의 힘…아이유 덕분, 과거 명곡이 현재의 억대 수익으로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