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충격 고백 “키스 중 첫사랑 이름 부르며 좋다고, 뒤통수 때리더라”(라디오쇼) 작성일 12-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yy4r4q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8e63933cf84ffcaae369e1682351d1e03a08a109097bb1078e625c3676323e" dmcf-pid="btEE0i0H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빽가,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41038965supb.jpg" data-org-width="647" dmcf-mid="qOppLYLx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41038965su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빽가,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KFDDpnpXW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aa6ab667bd6d3b574bafefe7e92f69a343e644aeb250e8d8783de90c86acca2" dmcf-pid="93wwULUZlT" dmcf-ptype="general">빽가가 지우고 싶은 기억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cd3332bbb5e1c180046ae5a48ce7c785b4df8b1f45f367568db7047c0d64080c" dmcf-pid="20rruou5Sv" dmcf-ptype="general">12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주제는 '송구영신 2025년에 갖다 버리고 싶은 기억들'이었다. </p> <p contents-hash="4a519a6cc1a0d64193c1fcad30446b74530a5cfef37996015bb412b0b00d1335" dmcf-pid="Vpmm7g71lS" dmcf-ptype="general">한 청취자는 소파에서 자다 깼는데 전 여자친구 이름을 불러 식은 땀이 났다는 사연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f0b66d2c6826da622accd34a638df61d6fd625036667ffea33c4cfadedc1a237" dmcf-pid="fUsszaztSl" dmcf-ptype="general">이에 빽가는 "차라리 이건 나은 거예요. 술 취해서 뽀뽀하거나 이러다가 첫사랑 이름 말하고 이러면. 진짜 미쳐버린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759e8173e35d76ea993517c030fc50de8e216afd7df910d12940c42bca5f134" dmcf-pid="4uOOqNqFSh" dmcf-ptype="general">빽가는 경험이 있다면서 "20대 초반입니다. 그때 전 여자친구랑 뽀뽀를 하는데. 이제 눈을 감고 뽀뽀를 하잖아요. 하면서 "누구야 너무 좋아"이랬다. 그냥 뒤통수를 때리더라고요. 그게 마지막 뽀뽀가 됐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87IIBjB3W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6zCCbAb0T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스크림 하나 3만원…돈이 녹는다” 정준하, ‘이곳’ 물가에 기겁 12-18 다음 'GPU 지원+국산 NPU+6G 네트워크'로 AI 3대강국 기틀 다진다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