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저주 …'나혼산'·'놀토', 멤버 두 명 동시에 잃었다 [엑's 이슈] 작성일 12-1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hloDV7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2e84b2e95f836f6e6bdc6d8bb29ba28ed39af8aa82fd9883a8ac5c8226d611" dmcf-pid="8WlSgwfz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키,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85704782zgap.jpg" data-org-width="934" dmcf-mid="VAcj4dFY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85704782zg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키,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4c6e6d0023289055c116a02a31b8841864df3f0a3129e14de2622bfa6cd1a0" dmcf-pid="6YSvar4qX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나 혼자 산다'도, '놀라운 토요일'도 중심 멤버 둘을 동시에, 그것도 갑작스럽게 떠나보냈다.</p> <p contents-hash="ea723d42b8b7e048721b80071f9e9c5d29cb133fe6621d213adc34e7c8e2e5f2" dmcf-pid="PLedz4WI5r"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지난 8일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고정 출연해오던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제기한 지 4일 만의 일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bdba7a208d267ceb76c4c0c572a407e0d436c708f53cc2dcffa1b3f4dbae88" dmcf-pid="QodJq8YC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85706044gykg.jpg" data-org-width="882" dmcf-mid="1BLiB6Gh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85706044gyk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5d1d1d4689b2b12ca96b464702ee56dcf7ac01eeeeec1a5f2fcb83084b73df" dmcf-pid="xgJiB6Gh5D" dmcf-ptype="general">논란이 된 건 '갑질'뿐만이 아니었다. 박나래가 의료면허가 없는 비의료인 A씨, 일명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여기에 '링거 이모'까지 등장하면서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한 논란이 지속됐다. </p> <p contents-hash="641b30c806c811d0f88c7bce5ff519a422ff966e0ad1b70318e59ce1e7c215cd" dmcf-pid="yFXZwSe41E" dmcf-ptype="general">이에 박나래가 활동을 중단하고 프로그램을 떠난 상황. 박나래와 함께 '나 혼자 산다'와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해왔던 키 역시 같은 '주사 이모' 논란으로 인해 하차를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670b731bf8eb6bbac38a53f1e9b0746093f042f46a77c2b75fd7da49d8b93ee5" dmcf-pid="W3Z5rvd85k" dmcf-ptype="general">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이 불거진 뒤, 키가 그 '주사 이모'와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주사 이모' 아이의 돌잔치에도 참석했다는 것.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d5c75ae67a4bc9507e2a24f166ed6a4cb6df682736e36d0e9ed33090ae9e53" dmcf-pid="Y051mTJ6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85707359zicv.jpg" data-org-width="800" dmcf-mid="fcQxp9Sr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85707359zic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f828496b7aa96a21f5647320c12f8da5cee0ccf002590dd9cf1d0114f4f48d" dmcf-pid="Gp1tsyiPGA" dmcf-ptype="general">입을 꾹 닫고 있던 키는 해외 공연 일정을 모두 소화한 뒤에야 '주사 이모'가 의사인 줄 알았으며, 이에 최근에도 집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방송 하차를 알렸다. </p> <p contents-hash="8aae433ef6377adb2107fcb65e5b9b11b85ac5f63ecd1c70c0171aa8354b3c5c" dmcf-pid="HUtFOWnQtj"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MBC와 tvN의 장수 예능프로그램이자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와 '놀라운 토요일'은 오랜 고정 멤버 두 명을 한꺼번에 잃게 됐다. '나 혼자 산다'는 출연진에 변동이 잦은 만큼 이들 하차 이후 변화가 없을 예정이며, '놀라운 토요일' 측은 후임 없이 기존 멤버들과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36dff8256a72fa231cc3cacc5a8933c95f4d7b3a35e1fde3a9107b5f1bbeb27d" dmcf-pid="XuF3IYLx1N" dmcf-ptype="general">사진 =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d269fbe014eead70928182cc1d4c10c963352ab17603515ffef8e9277f447dc5" dmcf-pid="ZCrmeNqFGa"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승지, 숏폼의 호흡 도전 12-18 다음 기초연구 지원체계 전면 개편… 2030년 노벨상 배출 겨냥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